6월 13일,
채 자라나지 못한 작은 풀잎 둘이 미군의 장갑차에 깔렸습니다.

훈련도중에 일어난 사고랍니다.
훈련규정을 어긴 일이 없어 죄가 없답니다.
애도를 표한답니다.
그래서 위로금 60여 만원 줍답니다.
전동록 님 때처럼 또 60여 만원을 준답니다.

이젠,
'미국놈 물러가라'에서 외침을 바꿔야겠습니다.
'물러가지 않아도 좋으니 더 이상 죽이지만 마라'고 말입니다.


7월 4일,
독립기념일을 전후해 미국에 대한 추가 테러가 발생할 수 있다는
믿을 만한 정보가 있다며 전세계의 미국일들에게 클럽, 식당, 교회 등에서
여럿이 모이지 말라고 미국 국무부가 1일 권고 했습니다(한겨레 2002/07/03).
그런데 한국에 주둔한 미군은
미국독립기념일이라 축포를 쏘고 축제를 연답니다.

채 자라나지 못한 작은 풀잎들을 장갑차에 깔아버린 것은 잊은 듯이 말입니다.

편히 잠들지 못한 작은 풀잎 둘, 故 효순이와 미선이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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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더 이상 죽이지만 마라'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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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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