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ː려(配慮)[명사][하다형 타동사] 여러모로 자상하게 마음을 씀. 염려해 줌.

오늘 낮,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냉장고에 있던 초콜렛을 꺼냈습니다.
겉포장을 뜯으려다가 이상한 걸 발견했습니다.

유통기한 표시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니 '점자'더군요.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뭐라고 쓰여 있는지, 아니 찍혀 있는지 모르고
또, 당연히 있어야 할 표시인지도 모르지만
그 점자의 도드라짐이 무척이나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세상이 조금은 나아지고 있는게죠?(^^ )


여기서 '배려'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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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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