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눈물

런던일기/2010년 2010.03.31 22:44 |

눈물이 나려고 할 땐, 시선을 눈 보다 높은 곳으로 옮긴다.

 

그래도 눈물이 나려고 하면, 어금니를 꽉 깨문다.

오늘 여러 번 어금니를 꽉 깨물었다.

 

그래도 안될 때, 그때가 문제다.

'런던일기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taste] 3월 Mahdi  (0) 2010.04.25
[life] 폴란드  (0) 2010.04.17
[life] 눈물  (6) 2010.03.31
[life] 자전거  (6) 2010.03.28
[life] 일용할 양식  (0) 2010.03.26
[taste] 1월 POSK  (11) 2010.03.13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maeno 2010.04.04 07: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여기 부산은 이제 완전 봄이다.
    힘내라. 김민양~

  2. 박정희 2010.04.05 12: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토닥토닥

  3. 토닥 2010.04.07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o maeno : 여기서 내야 하는건 당연하지만, 요즘 내가 슬픈 이유는 한국에서 온 책들을 읽으면서다.
    대체, 한국은 어디로 가는걸까. 꼭 한국에만 해당되는 이야기들은 아니지만.
    상현이 장가갔다며? 너는 언제갈려 하누. 꼭 소문내고 가야해.
    to 박국장님 : 도리어 내가 '토닥토닥' :)

  4. jini 2010.04.14 0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한번 눈물이 나면 잘 멈춰지지가 않아..

  5. cool98 2010.04.15 16: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나는 우리 남편 때문에 어금니를 꽉 깨무는데 T.T
    언니의 눈물에는 의미가 있네욤...ㅎㅎ

    언니 잘 지내고 있군욤!
    화산 폭발했다길래... 직접적인 영향은 없겠지만
    걱정되어서 함 들러봅니당...
    건강 단두리, 주변 단두리 잘 하세욤...

    멀리 있으니 작은 소식에도 궁금하고 걱정되네용...

  6. 토닥 2010.04.17 08: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o jini : 우리, 늙었나봐-.
    to 룡 : 화산이 폭발한줄도 몰랐네. 나는 그저 내가 폭발하기 직전이라는 것에만 몰입하여 세상 돌아가는 걸 모르고 산다.
    너도 진로 고민 어떻게 하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잘 지내지? 남편 말구, 아기 말구, 너 말야.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