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m review: Micmacs | Film | The Guardian

이미지출처 : www.guardian.co.uk

 <Micmacs à tire-larigot>(2009).

 

지하철에서 광고를 보고 개봉을 기다렸으나 막상 개봉하고서는 볼 시기를 놓쳐 보지를 못했다.  그러다 산책삼아 다니러 간 리버사이드 스튜디오에서 이 영화를 <아멜리에>와 2편 동시 상영하는 걸 알게 되서 영화보기를 계획했다.

프랑스어를 주로 쓰는 해롤드와 실비니아 커플과 함께 보러 가기로 하였으나 실비니아가 일을 하게 되는 바람에 해롤드만 함께 보았다.

<아멜리에>, 한국에서 극장에서 본 영화인데 지비는 다운로드로 봐서 극장에서 보고 싶다고 해서 2편을 달아보기로 하였다.  <아멜리에>는 여전히 사랑스러웠고, 연이어 보게 되는 <믹막스>가 부담스럽지 않을까 걱정하였으나 기우였다.

이야기는 우연에서 우연으로 이어지는 그야 말로 '기가 막히는 만화같은' 이야기지만, 그런 이야기를 실제 화면으로 아름다운 색채와 함께 담아내는 장 피에르 주네의 천재성이 놀라울 따름이다.

그의 영화 음악은 두 말하면 잔소리다.

 

간단한 이야기에서 감독의 천재성을 느낄 수 있는 '유쾌한 반전(反戰) 영화'.

 

신고

'런던일기 > 2010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book] 나의 서양미술 순례  (2) 2010.05.02
[film] Capitalism  (0) 2010.05.02
[film] Micmacs à tire-larigot  (0) 2010.05.02
[book] 왜 80이 20에게 지배당하는가?  (0) 2010.05.02
[life] 전화 좀 받아주세요  (2) 2010.05.02
[life] 요가  (2) 2010.04.29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