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다녀오고서 토마토를 심었다.  키만 무럭무럭 자라 토마토가 아니라 재크의 콩나무가 아닐까 의심했던 토마토.

8월 초에 집에 손님으로 왔던 은주씨 말로는 늦게 심어서 토마토가 안열리는 거라고 했다.  그래도 물만주면 자라는 토마토를 뽑아버리긴 그래서 그냥 될때까지 길러보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날 갑자기 토마토가 생겼다.  손톱만하던 토마토들이 지금은 대추보다 커졌다.  갯수도 6개.  색깔은 언제나 붉어질까?


아까워서 먹을 수나 있을까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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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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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화 2011.10.06 16:5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ㅎㅎㅎ
    아끼면 썩을 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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