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이미지 두번째 롤에 담긴 경주 사진이다.
프로 이미지라는 필름의 느낌이 남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필름을 다른 곳에서 스캔해보니
필름보다 스캐너의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앞 롤은 학교 앞 부대사진관에서, 뒷(이번) 롤은 역시 학교 앞 아람스튜디오에서 스캔했다.
물론 여전히 따뜻한 느낌이긴 하다.

앞 롤은 낮 사진이었고, 뒷 롤은 해가 진 뒤라 환경적인 변수가 커서
사진의 느낌에 어떤 것이 더 많이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해서 딱 잘라 말하기 어렵다.

하늘에 하얀 티끌이 먼지냐, 별이냐 논란(또는 시비(-_- );;)가 있었는데
별이다.  별이겠지.
셔터스피드를 낮추면 별이 찍히기도 한다는 Gon의 말은 첨 들어보는 말이다.  
맞는 말이긴 하냐?(' ' )a
대략 조리개 1.4(최대), 셔터 1/15쯤.
kodak pro image 100, CANON AE-1.


본 이름은 '감은사지 5층 석탑'인데 '감은사지'라는 말이 더 이쁘지 않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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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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