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mbc 뉴스데스크 부산을 봤다.  조경태 의원의 탈당 뉴스를 보고 있자니 씁쓸하다.

조경태가 어떤 사람이냐-.  2004년 총선때 지역에서 유일하게 당선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이다.  '모두' 한나라당에 몰아줄 수는 없다며 끌어간 표로 당선된 사람이 아니던가.  그런데 탈당이라니-.

남의 당 일이지만서도 참 어지간히 좀 하시지.

2004년 총선때도 이야기했지만 그는 꼬마민주당-신한국당-민주당-열린우리당, 갈지자걸음으로 살아왔다.  다른 당으로의 이동 계기는 후보공천 탈락.  후보공천에 탈락되면 당을 바꾸는 식으로 결국 열린우리당의 후보가 됐고, 드디어 2004년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다.  그런데 금배지를 달았다고 이제 당을 버리나?

정말 당신들(?)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한 번쯤 그 기대와 예측에서 좀 엎어보시지.  내가 틀리더라도 이 더러운 기분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러고 선 줄이 손학규라니-.
역시 당신은 어긋남 없이 아랫수요.

잘봅데강.  잘갑서양.
(잘보셨읍니까.  안녕히가세요.)

fuji superia 200, canon A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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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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