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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22 [craft] 용(머리)
  2. 2017.11.22 [craft] 폴란드 국기
  3. 2017.11.15 [+1869days] 중간방학
  4. 2017.11.15 [craft] 별 (2)
  5. 2017.11.11 [craft] 거미
  6. 2017.11.11 [craft] 손팻말인형 puppet
  7. 2017.11.07 [craft] 박쥐가족 (2)
  8. 2017.10.30 [+1855days] 주말학교 (2)
  9. 2017.10.16 [painting] 알 수 없음 (4)
  10. 2017.10.16 [drawing] 알 수 없음


2017년 11월 18일 토요일 / 주말학교 / 용(머리)


볼 일을 보고 집에 돌아오니 용을 만들었다고 흔들어대던 누리.

도대체 어디가 용인지 알 수 없었는데, 오늘 사진 찍는다고 이리저리 돌려보니 용머리다.  불을 내뿜는.

나름 불도 있고, 빠끔한 콧구멍도 있고, 볼록한 눈도 있는 용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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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 주말학교 / 폴란드 국기


주말학교에서 만들어온 폴란드 국기.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한국에 살고 있는 폴란드인 친구 사진을 보니 폴란드 독립기념일이었다.

그 사진을 보고서야 "아!"하는 지비. 


+


그 집 아이 사진처럼 올려 보겠다고 사진을 찍으려다 정신 없이 국기를 흔들어댄다고 버럭해서 누리를 울린 지비.

나는 또 그런 일로 아이를 울린다고 버럭.



그래서 이런 사진이 찍혔다.


누리에게 미안한 마음이(지비에겐 얄미운 마음이) 들어 페이스북엔 올리지 않은 사진.

이런저런 사진을 다 찍어 올리긴 해도 다른 사람 보여만 주려고 올리는 사진은 아니다.  우리도 즐거워야지.  그지 누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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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중간방학을 맞아 폴란드에 다녀왔다.  이전까지는 우리가 편한 시간, 항공요금이 저렴한 시기에 움직였는데 이제부터는 누리의 학기에 맞춰 여행을 다닐 수 밖에 없다.  아이 없는 사람들은 피해간다는 그 시기에 이제는 우리도 끼여서 움직인다.


영국의 학기는 1년에 3학기가 있다.  9월에 시작하는 가을학기, 1월에 시작하는 봄학기(?), 4월에 시작하는 여름학기.  각 학기는 보통 13주인데 중간에 1주간의 방학이 있다.  이번에 우리가 보낸 중간방학.  그런데 이 중간방학이 사람잡는 경향이 있다.  9월에 학년이 시작되면 6주간 학교에 가고 1주일 중간방학을 하고 다시 6주간 학교에 간다.  그리고 2주간의 크리스마스 방학이 있다.  1월에 다시 6주 등교 - 1주 중간방학 - 6주 등교 후 2주간의 부활절방학이 있다.  그리고 4월에 6주 등교 - 1주 중간방학 - 6주 등교 후 6주간의 여름방학이 있다.  이 학기제를 블로그에도 페이스북에도 설명했는데 다들 "뭐?" 이런 반응이다.  6주마다 1~2주의 방학이 돌아오니 일하는 부모들은 이리뛰고 저리뛴다.  그나마 영국, 유럽 안에서 조부모의 손을 빌릴 수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만 그도 안되는 사람들은 부부가 번갈아 휴가를 쓰느라 가족 휴가 다운 휴가를 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다행히 방학을 겨냥해 각종 프로그램이 체육센터, 학교, 과외활동 기관에서 진행되지만 비용이 상당하다, 우리게에는.


누리가 학교를 시작하기도 전에 중간방학에 맞춰 폴란드 가는 항공권을 사뒀다.  거의 일주일 집을 비우는 격이라 냉장고를 비워야 했다.  냉장고가 텅텅 비어가는 이참에 땀을 줄줄 흘리는(?) 냉장고를 해동시켜줬다.  덕분에 몇 년만에(?) 냉장고를 구석구석 청소했다.  폴란드 가기 전 그 바쁜 와중에 하루를 다 보내버린 냉장고 청소.



여차저차 폴란드에 잘 다녀왔다.  지비의 고향에서 누리는 사촌들과 잊지못할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고향에서는 기차로 5시간 떨어진 브로츠와프에 여행도 다녀왔다.  브로츠와프에 간 이유는 두 가지.  도시 구석구석 숨어있는 난쟁이들과 폴란드 도자기. 

한국의 친구들 집에도 다 있던 우리집에 폴란드 도자기가 없었는데 이번에 머그 3개를 구입했다.  볼레스와비에츠 Boleslawiec.  여전히 이름은 어렵지만 이제 대략 일명 폴란드 도자기에 대한 감이 왔다.  나는 볼레스와비에츠가 도자기 회사인줄 알았다.  알고보니 도자기를 많이 생산하는 도시 이름이었고, 비슷비슷한 문양의 도자기를 생산하는데 회사마다 디자인이 다르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 빨래를 1박 2일 동안 열심히 한 다음 다시 가방을 싸들고 런던 외곽으로 이사한 지인 집에 1박 2일 일정으로 일명 할로윈 슬립오버를 다녀왔다.  아이들도 있고 두 집이 거리도 있으니 모두 한 번 얼굴을 보려면 차로 움직여야 한다.  그러면 어느 한쪽은 술을 마시지 못해서, 집에 돌아가야 하니까, 아이들도 실컷 놀고 부모들도 실컷 마실 수 있는 이벤트를 중간방학 겸 할로윈 겸 마련했다.  빨래 사이사이 당근 케이크와 초코렛 케이크 반죽으로 간식을 굽고 침낭 이불 맥주 싸들고 고고.



명목은 할로윈이지만 절반은 한국인이니 밥은 김치 된장국으로 냠냠.  그래도 할로윈이니까 밖에서 불장난 좀 해주고.  모닥불 피워서 머쉬멜로도 구워먹고.  이 머쉬멜로가 이 날의 절정이었다, 아이들에겐.  부모들에겐 아이들이 잠든 뒤가 절정이었다.  그러나 아이들 때문에 새벽에 일어난 그 집 아빠는 일찍 아이들을 뒤따라 꿈나라로 고고.  손님인 우리만 부어라 마셔라 했다.



그리고 다시 집으로 돌아와 못다한 빨래를 열심히 돌리면서, 가을가을 하면서 중간 방학을 마무리 했다.



+


중간방학이 끝난지는 2주 반이 지났고, 이 글을 시작한 시점도 2주가 지났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이유는 있다, 무척 바쁜 2017년을 보내고 있다.  오랜만에 뭔가를 읽고 쓰는 이런 시간이 좋기도 하고, 피곤하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고 그렇다.  과연 내가 다시 사회로 돌아갈 수 있을지.  그런 준비를 하고 공부를 하고 나를 실험하는 가을이다.  아니, 벌써 겨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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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1일 토요일 / 스카우트 / 별


별을 띄우려고 풍선에 붙였을까.

꼬리가 달린 걸보니 유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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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7 21:17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7.11.21 20: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런 마음으로 모아두고 싶어요.

      한국 부모님 집에 제가 유치원을 졸업하며 받은 그림책이 아직 있어요. 그 그림을 보면 그 그림을 그리던 순간이 기억나요. 내가 그린 그림 위에 젊은 선생님이 "이렇게 그리렴"하고 덧칠하던 순간. 나는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던 순간.ㅎㅎ

      누리도 기억할까요?


2017년 11월 3일 금요일 / Reception / 거미


거미라고 함. 

칠하고 말리고 며칠 걸린 창작.  드디어 집으로 가져왔으나 입체형이라 장기간 보관이 어려보일듯한 거미.  게다가 반짝이가 우수수 낙엽처럼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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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4일 토요일 / 주말학교 / 손팻말인형


손팻말인형 - 퍼펫을 만들었다고 해서 팔다리 움직이고 그런 퍼펫을 생각하면 곤란하다. 

아직 누리는 만5세. 

하지만 이것도 영어로는 퍼펫pup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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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1일 화요일 / 집 / 박쥐가족

할로윈맞이 가족 단합 창작(?).
왼쪽부터 지비박쥐, 누리박쥐, 그리고 나.  누리박쥐는 꼭 엄마 박쥐 옆에 있어야 한다고 하는 누리.
그 마음 오래도록 변하지 않을꺼지?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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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07 14:26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7.11.07 20: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자세히보면 누리와 제가 만든 박쥐는 눈썹이 있는 눈동자인데, 지비 것은 없어요. 누리가 우리 셋의 눈동자를 골라주었거든요. 아이의 생각이 참 재미있어요. 아빠는 남자고 저랑 누리는 여자라서 그렇데요.ㅎㅎ

누리는 요즘 월화수목금토 - 주6일 시스템이다.  월요일-금요일은 학교, 토요일은 폴란드 주말학교. 


주말학교


사실 폴란드 주말학교를 보내기까지 고민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주6일 시스템이 아이에게 무리가 아닐까 하는 고민이 있었다.  한국의 아이들처럼 방과 후 학원을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오후 3시반 하교하면 피곤해보인다.  집에 와서도 간식을 먹거나 TV를 보는 이상의 활동을 잘 하지 않는다.  자주 아프기도 하지만 한 1개월 주6일 시스템을 잘 따라가고 있다. 

작년 같이 폴란드 유아 스카우트에서처럼 가지 않겠다고 울고불면 어쩌나 고민을 했는데 의외로 좋아한다.  주말학교도 유아 스카우트도.  누리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 것도 있겠고, 작년보다 나아진 폴란드어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그렇다고 지비가 누리의 폴란드어 향상을 위해 노력했냐면 그것도 아니다.  폴란드어로 대화하고 주말에 폴란드 어린이 TV채널을 보여주는 정도.  그래서 누리는 토요일도 간식 도시락 하나, 점심 도시락 하나 두개의 도시락을 싸들고 아침 8시 반에 나가 오후 4시에 마치고 집에 온다.  초반에는 누리를 위한답시고 일요일에도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했는데, 주6일 시스템에 일요일까지 외출을 하니 아이가 매주 월요일이면 골골골.  그래서 요즘은 일요일엔 집과 동네에서 보낸다.  그랬더니 지비가 나가자고 징징징.  하여간, 매주 토요일 누리가 주말학교에 가고 우리는 미뤄둔 청소를 했다.  옷장과 서랍 정리해서 헌옷 버리고, 오래된 가전도 가져다 버리고, 발코니 식물들도 치워버리고, 유리창도 닦고 매주 청소를 했다.  그럼에도 집은 여전히 어수선하다는 게 문제.



주말학교도 숙제가 있다.  누리는 학교 숙제도, 주말학교 숙제도 받은 날 다 한다.  앉은 자리에서 책 한권을 다 끝내버리려고 해서 말렸다.  미리 해놓으면 수업중에 흥미를 잃게 되니.


주말학교에서 사용하는 책이 흥미롭다.  그림이 어찌나 올드한지.  미국에 있는 폴란드인이 만든 책인데, 폴란드가 아닌 나라에서 폴란드어를 모국어로 배우기 위한 책 -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한 번 주의깊게 봐야겠다.  나도 이곳에서 누리에게 한국어를 모국어로 가르치려고 하는데 가끔 나도 헛갈린다.  어떻게 해야할지.

역시나 작게 오리고 붙이는 건 아이 숙제가 아니라 부모 숙제다.


폴란드 유아 스카우트 2년차


작년에 시작한 유아 스카우트.  원래 스카우트는 만 6세부터 시작한다.  그런데 스카우트를 운영해보니 만 6세와 만 11세는 큰 차이가 있더라는 폴란드 스카우트 운영진.  그래서 만 4~5세를 추가하고 6세까지 유아 스카우트로 운영하고 그 이후를 일반 스카우트로 운영한다고 한다.

누리가 스카우트를 일종의 과외활동으로 시작하면서 우리도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됐다.  스카우트가 발생한 곳이 영국이라는.  우리는 당연히 미국 아닌가 했다.  스카우트가 영국에서 시작된 후 각국에서도 시작하게 되었는데, 폴란드가 두번째로 스카우트를 창립한 나라라는 지비의 주장.  찾아보니 영국에서 스카우트가 창립된 것은 1908년, 폴란드에서 스카우트가 창립된 것은 1910년.  그런데 영국 밖에서 최초로 스카우트가 창립된 곳은 의외로 칠레로 1909년이다. 하하하.

스카우트는 주말학교와는 다른 경험을 준다.  무엇인가를 배운다기보다 활동하는 곳이다.  노래하고, 만들고, 뛰어놀고.  다만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마친다는 다소 불편한 사실이 있기는 하나 이것은 폴란드 스카우트의 특성이고, 폴란드 주말학교도 그렇다.  이 점을 싫어해서 폴란드 주말학교를 비롯한 문화를 멀리하는 젊은 폴란드인들도 있긴 하다.  나 역시 이런 점이 걸리긴 하지만 그보다 더 큰 혜택을 보고 주말학교와 스카우트 활동을 하기로 결정했다.




3주 정도 진행된 코끼리 관련활동에서 만든 창작물과 그 결과로 받은 배지(아래 사진).



사실 주말학교는 언어에 중심이 있다.  스카우트 활동도 폴란드어를 한다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언어를 접해간다는 점에서 우리와 같은 처지의 사람들이 있다면 꼭 권하고 싶다.  아래 사진은 지난 2016/2017학년도 마무리 시점에 소풍을 겸해 인근 공원에 갔다.  대저택이 있는 유적지인데, 주말학교가 열리는 장소에서 작은 길 하나 건너는 거리, 보통 이런 대저택은 키친 가든이 있다.  말 그대로 주방에서 요리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채소를 기르던 곳이다.  요즘에도 이 대저택을 관리하는 기관/단체에서 계속해서 키친 가든을 돌보고 이 가든에서 나는 채소를 팔기도 하고 기부금 마련을 위한 다이닝 행사를 열 때 이 채소들을 이용하기도 한다. 



유아 스카우트는 공원 잔디밭에서 뛰어놀고 이 키친 가든에 견학을 갔다.  견학이래봐야 "이게 당근이야~", "이게 라즈베리야~" 이런 게 전부지만 아이들은 덩쿨에서 라즈베리도 따먹고 그 뒤엔 풀도 뽑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인적으로 이날 배운 게 있었다.  아이들이 잔디밭에서 뛰어놀다가 한 아이가 벌에 쏘였는지, 벌레에 물렸는지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  아이가 뜨겁다며 데굴데굴 구르며 울었는데, 그 상황을 본 부모 셋이 가방에서 휴대용 응급함을 꺼냈다.  나는 누리가 좋아해서 뽀로로 일회용 밴드 정도는 들고 다니는데, 그건 그야말로 심리치료용이고 실질적인 역할은 없다.  집에 감기약 같은 건 있어도 응급처함도 없거니와 외출/여행에도 그런 걸 준비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본적 없다.  그런데 과외활동의 야외활동에 휴대용 응급함/파우치를 챙겨나온 부모들에게 감명을 받았다고나.  그 뒤 나도 그런 걸 사서 외출/여행에 챙겨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온라인 상점 장바구니에만 담겨있고 구매하지는 않았다.  얼른 사야지.  아이 키우는 사람은 한 번쯤 생각해 볼 일이다. 

영국은 모든 응급실에서 아이를 받아주지 않는다.  아이를 받아주는 응급실이 있는 병원이 정해져 있다.  한국도 그런 것으로 아는데.  아이 키우는 사람이라면 그런 병원 목록도 한 번은 챙겨둬야 할 것 같다.


그건 그렇고 그날 데굴데굴 구른 아이를 구제한 건 결국 한 알의 츄파춥스였다는 웃지못할 마무리.


+


한 2주 전에 쓰던 글을 이제야 마무리 지어서 올린다.  내가 왜 이 사진들을 골랐는지, 어떤 이야기들을 하고 싶었는지도 가물가물해진 지금에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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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산들무지개 2017.11.02 03:5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가 많이 컸네요. ^^*
    폴란드 주말학교 괜찮은 걸요?!

    항상 건강하시고요, 즐거운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토닥s 2017.11.07 2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산들님네는 아이가 셋이니 집이 학교 같을듯. 아이들이 와글와글 서로 배우고.

      말없이 산들님네 사는 이야기는 꼭 챙겨본답니다. 건강하세요.


2017년 10월 12일 목요일 / Reception /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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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8 17:21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7.10.18 23: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사실 누리와 저희에게만 소중하게 보일뿐 남들에겐 의미없는.ㅎㅎ

      누리가 만들어내는 것들을 버리자니 뭣하고, 몰래 버리면 나중에 찾습니다, 사진을 찍어두고 버리려구요. 보관하기 괜찮은 것들은, 주로 그림, 몇 가지만 남겨두고요. 그래서 찍어봤습니다.

  2. 일본의 케이 2017.10.23 14: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소질이 아주 많이 보이는데요.
    꽤 좋은 작품입니다.

    • 토닥s 2017.10.23 22: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인사인줄 알면서도 미소가 지어지는 걸보면.. 역시 딸 팔불출인가 봅니다.ㅎㅎ 고맙습니다.


2017년 10월 9일 월요일 / Reception / 알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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