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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5.09 [taste] 'dear. 쑨히'

dear. 쑨히

떨어지는 빗소리 들으며 까만 밤을 컴퓨터 앞에서 앉아 보내자니 배가 고픈 것이 아닌가.
'아!'하고 어제 언니가 경주에서 사온 황남빵이 생각났네.
냉동실에 넣어두었던 황남빵 4개 꺼내고, 찻물을 올렸네.
마침 곡우 전에 딴 햇차가 얼마 전에 집에 왔네.
찻물이 식기를 기다려 1개, 2개째 먹는데 친구 생각이 났다네.
지나간 시간 자네가 차밭골에서 황남빵 맛을 보여주지 않았던가.
사진으로 나마 경주에서 온 황남빵과 하동에서 온 차를 함께 즐기세.







황남빵 3개째 먹고 다린듯해서 차 한 모금 마시니 더 없이 좋다네.(>_< )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델리스파이스 노래도,
창 밖에서 흘러들어오는 빗소리도 더 없이 좋구려.(>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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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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