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마 하우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3.05.06 [taste] '도지마하우스2'
  2. 2003.04.26 [taste] '도지마하우스'




삔양이랑 함께 간 도지마하우스.
그때 쾰른에서 koelsch를 함께 마신 친구랑 꼭 한번 가야지 싶었는데 며칠 전에 갔었습니다.

쾰른에서 친구랑 먹었던 koelsch는 카프리에 가까운 시원하고 가벼운 맛이었는데
도지마하우스의 koelsch는 흑맥주에 가까운 진한 맛이었습니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alt보다는 낫더군요.

이름 모르고 먹었던 야채, 독일에서 먹는 야채 대한 설명도 곁들어 듣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10년 세월을 함께 한 친구들.
두 친구는 어떤 면에서는 나랑 같고,
어떤 면에서는 나랑 달라서 참으로 좋아하는 친구들입니다.

그녀들이 있었기에 세상에 대해 힘겨움과 불만 투성이었던 고등학교시절은
'힘들었지만 내 인생에서 빛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잔의 술과 친구들이 가슴 깊히 생각나는 밤입니다.

+ may 01, 2003 by minyang +

여기서 '도지마하우스2'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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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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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를 좋아합니다.
잘가지도 않는 칵테일바에 가서도 맥주를 마시죠.

취하지 않으면서 알콜을 즐길수 있는 좋은 술, 맥주.
좋아하는 술은 필스너우르겔PILSNER URQUELL입니다.
기회가 되면 마셔보세요.

오늘은 알트Alt를 사진으로 대접 하겠습니다.
얼마전에 유리삔양이랑 함께 간 도지마하우스.

'맥주- 한잔하고 싶다.'('-' ):





우연인가, 필연인가?
도지마하우스로 가는 지하철 안에서 광고판을 만났습니다.
지하철에서 광고판 유심히 보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제껏 눈에 안들어오던 광고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




쌈박한 Koelsch와 쌉쓸한 Alt가 주메뉴였습니다.
'쌈박한'과 '쌉쓸한'은 메뉴판에 적혀 있는 표현입니다.

개인적으로 Koelsch랑 인연이 있네요.
여행갔을 때 어학연수 갔던 친구를 쾰른에서 만났는데요,
쾰른 돔 옆 노천 레스토랑에서 친구랑 마셨던 술이네요.( --)
다음에 그 친구랑 가야겠네요.




인연이 있는 Koelsch는 다음으로 아끼고,
삔양과 저의 선택은 쌉쓸한 Alt.




중독성이 상당하다죠?
짜지도, 달지도 않아서 무의식적으로 먹게되는 과자.
이름이 뭐지?




Alt.
탄산이 강한 맥주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익숙하진 않지만 먹을만 하구요.
쌉쓸합니다.




이건 소시지라고 부르기보다 독일식 순대라고 불러야 예의에 맞을듯합니다.




도지마하우스 1층에 있는 제조장입니다.
유리에 비친 사람은 유리삔.(^-^ )




그야말로 직접 소량생산임을 보여주는거죠.




하우스 인테리어는 그냥 페밀리레스토랑 분위깁니다.
특색이 없어서 별로 맘에 안들고
게다가 너무너무 시끄러워서 더 맘에 안들었습니다.
설마.. 시끄러운게 특색인가?(' ' ):




그래도 맥주맛은 폄하할 수가 없네요.(^-^ )


+ april 22, 2003 by minyang +


주머니가 넉넉하다면,
그리고 맥주맛을 구별하는 분이라면.. 아니면 돈이 아깝다고 생각할런지도 모르거든요.(^^ )

가볼만한 곳으로 추천!


여기서 '도지마하우스'는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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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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