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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8 [20170107] 밥상일기 (2)
조카가 이번 여행에서 보고 싶었던 한 가지 - 영국의 하얀 해안절벽을 보기 위해 지난 여름 캠핑으로 왔던 헤이스팅스 Hastings를 다시 왔다.

라이 Rye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고 헤이스팅스로 넘어왔다.  헤이스팅스엔 세계사 책에 꼭 나온다는, 그래서 언니가 보고 싶었던 성을 보러왔는데 성 옆으로 이어진 절벽을 오르는 기차가 운행을 않는다.  막 주차시켜놓은 차를 빼서 성으로 올라갔다.  아까운 주차요금 2.6파운드.  성 근처에 차를 대고(다시 주차료를 넣고) 성으로 갔더니 문이 닫혔다.  이건 뭔가 싶었다.

사실 라이에 점심을 먹으러 갈 때도 맘에 드는 식당을 골라 열심히 인터넷으로 메뉴를 공부하고 테이블을 예약하려니 안되는거다.  매년 있는 정기 휴일(2주간)이었다.  다행히 두 번째로 골라간 식당에서 오늘 점심을 먹었는데, 모두들 너무 맛있게 먹었다.  물론 누리 빼고.  누리는 어린이 매뉴 햄버거를 시켜 감자튀김과 햄버거 빵만 조금 먹었다.

헤이스팅스에서 헛탕(?)치고 예약해둔 숙소에 돌아와 먹은 저녁.

역시 여행은 라면이다.  참 맵고 짰지만, 참 맛있었다.  먹고나서 더부룩함은 어쩔 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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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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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1.09 07:2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7.01.13 08: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 마음 팍팍 이해가 갑니다. 저도 임신해서 둥지라면(물냉면) 많이 먹었어요. 먹어서 행복한게 더 중요한 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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