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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6.10 [photo] '부산역 앞 상해거리 ~ 남포동 다비오다'

01. 부산역 앞 상해거리




작은 표지 판이 차도로 향해 있어서 제대로 찍을 수가 없었다.
'들어만 와라'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밀어넣어 찍은 사진.
여기가 상해거리.
함께 한 a선배 말로는 왜관, 청관의 청관이라는데.








홍성방 입구.
허리를 꺾어서-.
('허이짜~')
맛나다는 소문은 익히 들어왔는데-, 온천장에 아방궁이 더 낫더라.(-_- ):


02. 수정동




차를 타면 지그재그로 올라가는 수정동을 골목 사이로 난 계단을 가로질러 올랐다.
정말 힘들었다.(-ㅜ )


03. 대청공원




한국 전쟁 이후 부산출신 전사자들의 위패가 있는 곳이라고 한다.
올라가는 길이 나름대로 예술적인데-,
효율성은 모르겠다.
수정동을 오르느라 감상할 기력이 없었다.

관계자들이 나와 현충일 기념 행사를 준비하는 것 같았다.
시장이 어쩌고, 카메라가 어쩌고-.




별로 머물고 싶은 곳은 아닌데,
전망 하나는 정말 좋더라.


04. 민주공원




저 횃불 조형물을 언제나 제대로 찍어볼 수 있을까.(-_- )
민주공원-, 나의 연구 대상이다.




민주공원 앞 화분에 심겨진 밀.
옆에는 보리가 있었다.


05. 중구 이름모를 동네




부산역 앞 상해거리에서 민주공원까지 올라 다시 중구 보수동 방향으로 내려갔다.
터덜터덜-.
a선배에 의하면 영화의 한 장면에 등장했던 아파트라고 한다.




고만고만한 골목들.
실제로는 '아이구-'하는 감탄사가 흘러나올 법한 골목이었는데 사진으로는 전달이 안되는구나.




저 앞에서 저 포즈로 찍어달래서 찍은 사진.(-_- ):


06. 보수동 책방골목




어릴 때 가본 보수동 책방골목.
거의 20년 만에?
볼 거리 가득! 조만간에 다시 한 번 가야겠다.(^ ^ )








<똘이장군> o.s.t.
신기했다.  가격이나 물어볼껄.(^ ^ )


07. 국제시장




여기가 국제시장의 시작.
국제시장도 볼 거리, 찍을 거리가 많았는데 시장 자체가 가지는 분주함과
아직도 극복되지 않는 부끄러움으로 찍지 못했다.('_'*)




국제시장 지하상가를 갤러리 존으로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이름이 미술거리던가?
갤러리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가들.
지하상가라-, 창작을 위해서는 참으로 삭막한 작업환경이라고 생각한다.(-_- ):






08. 성풍속박물관 앞




박물관이 문을 닫았더라구.
닫힌 문 안으로 할아버지 한 분이 보이기는 하였는데, 문을 두드리면 열어줄 것은 같았는데
그냥 돌아나왔다.

성(性)이란 복잡다단한 것이지.( -_-)a


09. 남포동 다비오다









정말 힘든 하루였어.
수영만으로 체력단련이 안되는가봐.(-_- )::

그래도 나름대로 재미난 하루였어.

Fuji superia 100, canon AE-1


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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