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수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3.12.01 [+439days] 생애 첫번째 쯩 (2)
  2. 2013.10.21 [+396days] 누리 번데기 (4)
  3. 2013.10.08 [+382days] 워터풀과 볼풀 (6)
  4. 2013.09.29 [+375days] 아빠 반, 엄마 반 (5)
  5. 2013.09.17 [+51weeks] 아기 수영 (6)

어제로 누리의 수영 첫번째 코스가 끝이 났다.  11번의 수업 중 지지난 주 아파서 한 번 빠지고 10번 출석.  11번 완전 출석을 하지 못해 지비와 나는 아쉬웠다.  이런 점에서 정말 한국인과 폴란드인은 비슷한 점이 많다.  수업의 질보다 양이라면서.(^ ^ );; 

기대도 않고 갔는데 수영장에 들어서니 수업을 보조하는 친구가 일명 '쯩'을 건내준다.  옷이나 가방에 달 수 있는 패치가 달려 있는 쯩.  누리의 생애 첫 성과를 증명하는 쯩이라면서 누리보다 우리가 완전 감격했다면서.





지비랑 액자해서 넣을까 어쩔까 막 고민을 했는데 이 스타피쉬 여러개 모아서 액자로 만들기로 결정.  그런데 다음 코스는 한국에 다녀오는 관계로 절반을 놓쳐버리고 참여하게 되는데 두번째 스타피쉬도 줄까?  은근 이런게 집착한다. ( ' ');;









그간 해왔던 모든 활동을 한 번씩 다해보고 다음 단계 수업에서 이루어지는 물 아래로 누리 주고 받기를 해보이는 선생 자넷과 지비.





우리가 수영에 참여하기 전 참관을 갔을 때 한 아빠가 100%로 추천이라고 해줬다.  우리도 마찬가지.  토요일 12시라 그 이후에 뭘 하려면 늘 쫓기듯 서둘러야 했던 것 말고 비교적 만족스럽다.  때때로 누리가 선생 자넷의 큰 목소리를 싫어하긴 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무엇보다 지비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라는 점이 좋다.  비록 내가 함께 가서 밖에서 시간을 죽이긴 하지만.  이것만 해결되면 정말 좋겠다.


오늘 점심을 먹으면서 지비에게 집 주변의 스포츠 센터에 등록하겠다고 했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한달에 70~80파운드 가량으로 적은 금액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짐부터, 수영장, 테니스장 다 갖추고 있고 요가 같은 수업도 많다.  예전에도 가입할까 생각을 해봤는데 시간면에서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두 번 정도 가질 것 같아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누리가 유치원격인 리셉션에 가게되면(2016년 가을에) 등록해서 매일 가야지 생각했는데 몸의 살집을 보니 3년 동안 그냥 방관할 일이 아니다.  평일 저녁 한 번, 지비가 재택근무하는 평일 오후 한 번, 그리고 주말에 한 번 정도 가면 그렇게 많이 아까운 것은 아니라면서 가면 어떨까 했더니 지비도 좋단다.  최근 아이키도 건으로 무척 미안해하고 있는지라.


하지만 스포츠 센터 등록은 한국 다녀와서.  아!  이렇게 미루면 안되는데!  그래도 돈이 돈인지라.(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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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린시아 2013.12.03 18:1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저에겐 가깝고도 먼 헬스클럽...

    누리의 첫번째 쯩 축하합니다 ㅎㅎ

    • 토닥s 2013.12.03 23: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운동과는 거리가 먼 1인입니다. 그런데 마음먹고 또 등록하면 안빠지고 잘갑니다. 학교처럼 질보다 양이라면서.(^ ^ );;




수영 뒤엔 누리는 번데기가 된다.   추우니까 돌돌말아 돌돌말아.


수영도 벌써 절반을 지났다.  총 11번의 수업이 매주 토요일 있고, 겨울엔 쉰다.  그리고 봄에 다시 시작된다.

요즘 지비와 나의 관건은 과연 누리가 이 11번의 수업이 다 끝나기 전에 물에 뜰 것인가. 

뭐 안떠도 어쩔 수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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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리핀 2013.10.22 13:5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내가 본 것 중 가장 귀여운 번데기 ^^

  2. 프린시아 2013.10.23 00:3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빨간 번데기네요 ㅎㅎ
    모자까지 너무 잘 어울려요!

워터풀


지난 토요일 수영수업이 마칠 즈음 옷갈아입힐 준비를 하려고 들어갔더니, 앉아있던 다른 강사가 묻는다.  주중에 수영장에 데려가거나 하냐고.  누리가 감이 너무 좋다면서.



그말을 들은 우리는 다시 올림픽 출전시 어느 나라로 출전을 시킬지 심도 있는 쫑알쫑알.( ' ');;





감이 좋은지 어쩐지는 모르나, 물에 완전히 뜨지도 못하면서 손발은 열심히 휘젖는다.  저러다 어느날은 뜨는 날이 오겠지.( ' ')



볼풀


누리의 행동 반경을 제한하기 위해 샀던 플레이펜.  내가 불편하긴 해도, 아이에겐 온 집을 휩쓰는게 좋겠지 싶어 그렇게 많이 사용하지 않는다.  오븐 요리를 할 땐 쓰기도 했는데, 누리가 오븐으로 달려들어서, 요즘엔 거기에도 해법이 생겨 점점 쓰는 횟수가 줄고 있던 중이었다.  그래서 플레이펜을 볼풀로 변신 시키기로 하였다.




근데 300개짜리 볼을 샀는데, 바닥에 깔리는게 전부.( - -)

난 늘 이 플레이펜이 작다고 작다고만 생각해서 300개면 될 줄 알았는데, 내 생각보다 플레이펜이 컸던가보다.



그래도 신이난 누리.  플레이펜 내 바닥 면적을 줄여 볼이 더 많게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지비가 들어가 누웠다.




한 30분은 나도 쳐다보지 않고 공만 쳐다보던 누리.




볼을 더 살까말까 고민 중.( ' ')a



아.. 근데 일기로 바꾸어도 밀리는 건 어쩔 수 없구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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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g 2013.10.09 06: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 갈수록 미모가 돋는구나~~~! 아 이뻐~~

    • 토닥s 2013.10.09 19: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미모'라고 해줘 고마워. 아직 아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머리숱 없는게 죄냐)

  2. 프린시아 2013.10.09 1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플레이펜 내 바닥 면적을 줄여 볼이 더 많게 느껴지도록 하기 위해 지비가 들어가 누웠다."
    뭐랄까 기발하면서 애정도 넘치는 방법인 것 같네요 ㅎㅎㅎ

    • 토닥s 2013.10.09 19: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지만 그 방법도 신통치않아 지비는 볼을 더 사자고 합니다. 누리보다 더 열광하는 지비 땜 더 살까말까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3. 엄양 2013.10.10 13:3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우리집 창고에 사용끝난 볼이 몇백개 재여져 있는데...전해줄 방법이 없구나^^;;

    • 토닥s 2013.10.11 02:2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흑흑.. 아깝다. 무게는 얼마 안나가는데 부피가 어마어마해 부쳐달랄 수도 없고.(ㅜㅜ )

수영 첫 시간만해도 전부 아빠만 있었는데, 두번째, 세번째 지나면서 이젠 아빠 반 엄마 반이다.  첫날 울다가 토하고 퇴장한 아기네는 두번째 시간까지는 아빠가 데려왔었는데 그때도 계속해서 울어대는통에 아빠는 물 안에서, 엄마는 물 밖에서 발을 동동 굴렀다.  그러다 안되겠는지 세번째 시간부터는 엄마가 데리고 들어왔다.  아빠는 풀장 밖에서 구경하고.
지비는 그 아빠의 실패를 거듭 강조하며 자기는 누리와 돈독하기 때문에 해낼 수 있음을 다시 강조한다. (- - );;



나는 누리가 나를 보면 내게 오려고 할까봐 풀장 밖, 아예 건물 밖에서 유리로 들여다봤다.  안에서 밖이 선명하게는 안보이니까.


그런데 그건 내 기우였다.  수업이 끝날 즈음 옷가지와 수건을 들고 들어갔는데, 누리와 딱 눈이 마주쳤다.  그냥 웃고 마는 누리.  좋다고해야 하나, 서운하다고 해야 하나.



수업 내내 주변에 구경하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누리.


누리는 내가 놀이터에서 비누방울을 불어줘도, 비누방울을 보는게 아니라 비누방울에 열광하는 다른 아이들을 본다.  손가락으로 달을 가리키면 손가락을 볼 아이일쎄.(_ _ )a



누리가 큰 편이라서 수영복을 1~2세용으로 샀더니 크다.  그래서 끈을 졸라맸다.  이 수영복이 맞아질 때까지 이 수영복을 입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한국 인터넷쇼핑몰에서 샀더니 서로 다른 색깔의 천들이 서로를 물들였다.  한국 살았음 환불신청했을텐데. (- - )a

그리고 모양은 이쁘지만 결정적으로 너무 무겁다.  혹시 이 수영복 살까 고려하시는 분 있으시면 참고하시길.


압! 쿠잉쿠잉쿠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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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30 22:0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 gyul 2013.10.01 00:4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 저는 목만 내놓고 헤엄치는 수영을 꼭 배워보고싶긴한데
    어렸을때 계곡에서 떠내려갔던 기억이 있다보니 결심을 하기가 늘 어려워요...
    하지만 아마 지금은 물보다는... 단체클래스에서 물먹고 어푸어푸 하기 싫어서 더 그럴거예요...ㅋㅋㅋㅋ
    수영 개인레슨선생님이 필요한때예요...^^

    • 토닥s 2013.10.01 02:2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게 일명 개헤염 아닙니까.ㅋㅋ
      저도 그걸 꼭 배우고 싶어요. 의외로 수경 착용하고 머리 물에 넣고 수영할 일이 없죠. 바다에서, 자연에서 수영하려면 개헤염이 필수!

    • gyul 2013.10.08 01:5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수경을 쓰면 자유롭긴하지만 뭔가 불편하기도 하고... 영 예쁘지도 않고...
      웃겨요...ㅠ.ㅠ
      휴양지에 놀러가면 대부분 수경을 쓰는사람은 대부분 동양사람들정도라던데.. 저희의 경우도 수경을 가져가 쓰고 있던건 저희들뿐이었던지라...
      ㅎㅎㅎ

지난 토요일에 누리가 수영을 시작했다.  수영을 신청하려고 했던 것은 지난 겨울이었는데, 여기 저기 알아보니 일반 수영장에는 3세 정도되는 유아 수영만 있고, 아기 수영이 없는거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아기 전용 수영장이 있기는 한데, 일년 단위로 가입해야 하고 뭐 조건도 까다로워 구경을 가나마나 하고 있을 때 이웃의 라헬에게서 그곳의 가격을 듣고 포기.  세션당 £30.  누리에게 장난감, 옷 안사주는 대신 먹는 것, 배우는 것은 별로 아끼지 않는데 그 가격은 너무 쎄다.  한 번만 하고 말 수영도 아니고.


그러다 다른 이웃(약간 멀긴하지만)이 매달 누리의 몸무게를 재러가는 아동센터 앞 보육시설에 딸린 수영장에 다니는데 괜찮다고 추천해줘서 알아봤다.  쉽게 말하면 유치원에 수영장이 있다.  보육시설에서 주간에 운영하는 수영 세션은 10개월 아기까지라 8개월쯤 된 누리가 들어가기엔 그래서, 보육시설을 빌려서 운영되는 사설 수영 세션에 이름을 올리고 두어달 기다렸다.  마침 자리가 나서 9월에 시작하는 수영 세션에 참가하게 됐다.  가격은 세션당 £10, 한 세션은 30분.  그것도 시간대비 좀 비싼 거 아닌가 했는데, 보육시설에서 직접 운영하는 수영 세션은 세션당 £5, 아기 수영의 적정 시간은 30분이 맞고 그렇게 볼 때 한 세션에 £10는 그럭저럭 가격이라 해보기로 했다.


수영을 하고 있는 이웃에게 듣자하니 일반 수영장은 소음 때문에 아기들이 싫어할 수도 있고, 유아풀에 뛰어노는 다 큰 아이들 때문에 3개월부터 수영을 계속해온 자기 딸도 싫어하더라고.  하지만 소개 받은 보육시설의 수영장은 그야말로 영유아를 위한 수영시설이라 그런 소음도 없을 뿐더러 물 온도도 적당하다고 추천했다.  한참을 기다린터라 지난 토요일 신나게 갔다. 

가기 전날까지 지비는 누리 데리고 나랑 자기랑 같이 가는 줄 알았다고.  같이야 가지.  그런데 수영 세션엔 지비만 들어갔다.  나는 밖에서 구경하고.  우리만 그러는게 아니라 다른 집도 다 그렇다.  누리보다 더 긴장한 지비.  울면 중간에 나오라고 이야기해 두었기 때문에 눈치보면서 들어갔다.





물에 들어가기 전 온수로 샤워.  더러움도 씻고 물에 대한 친화력도 좀 높이고.



아무리 목욕을 좋아하는 누리지만 좀 걱정이 되기는 했다.  목욕을 할 때도, 아니 세수를 할 때도 얼굴에 물이 닿으면 물에 빠진 사람처럼 허우적대서.  그런데 첫 활동이 컵에 물을 담아 턱에 부어보기, 괜찮으면 코, 또 괜찮으면 머리.  도중에 아기가 싫어하면 아빠가 해보이기.  이런식으로 물에 대한 두려움을 잊게 해줘서 참 좋다고 생각했다.


세션당 수강자는 7~8명에 강사 두 명인데, 그날 수업엔 3명만 왔다.  그러다 한 아기는 울다가, 토하고서 3분만에 퇴장했다.  나랑 옆에서 구경하던 엄마에게 물어보니 8개월이란다.  다른집 아기는 2살은 되어보이고.  그래서 결국은 그 2살 언니랑 누리랑만 수업.  그 집도 아빠가 데리고 왔다.





성인 허벅지에서 허리 정도까지 오는 물에서 아기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던져 그걸 잡으러 가게끔한다.  물인지, 바닥인지 분간을 못하는 누리는 나름 허우적허우적 하면서 잘 갔다.  아빠는 이때 허리만 잡아준다.


중간에 누리가 물을 견디는지(?) 본다면서 누리를 물에 담궈보라고 했다.  지비가 겁먹고 살포시 턱까지만 담그니까 그럼 안된다면서 강사가 받아서 그냥 애를 머리 끝까지 확 담궜다.  자기 자식 아니니까 저게 되는구나 했다. (- - );;

쿠앙-하고 울줄 알았는데, 처음에만 푸하-푸하-하고 누리가 견뎠다.  강사가 물에 견디는 정도나, 다리 힘이나 나이에 비해 다 좋다고 했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비랑 나랑은 누리를 올림픽에 출전시키면 폴란드대표로 뛰게 할꺼냐, 한국대표로 뛰게 하나 그런 이야기를 쫑알쫑알..( ' ');;



주로 동요를 부르면서 하는 활동들이 많은데, 다른 아기 아빠 혼자 부르고 지비는 묵묵.  뭐 이건 이곳에서 자라지 않은 우리라서 어쩔 수 없다.  얼릉 동요 cd하나 사야겠다.





수영 수업도 좋고, 그날은 오후에 공원에 산책도 가고, 멀리서 친구가 와서 다 좋았는데 어젯밤부터 누리 머리가 뜨거워졌다.  그러더니 오늘 아침엔 콧물이 주륵.  잘 웃지도 않는다.  지난번 감기가 너무 오래가서 서둘러 아침에 바로 GP에 다녀왔는데, 병 하나씩 얻으면서 항체도 쌓아가니 어쩔 수 없다는 의사말.(- - )


개인적으론 지난번도 수영장 다녀온 뒤에 감기가 걸려서, 이번에도 그런거 아닌가.  이번 주말에 수영은 가야하나 물어보니, 수영해서 걸리는 게 아니라 사람에게서 옮는거라면서(그게 그거 아냐?) 그냥 수영 가란다.  정말 가도 될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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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마로리 2013.09.17 23: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안녕하세요ㅎㅎ한국사는 마마로리에요. 우리 베이비는 지금 14개월지났는데 생각해보니 6개월부터 워터파크 물놀이를 즐겼네요- 저는 늘 혼자 베이비를 데리고 다니느라 힘들었는데 아이와 함께 물놀이수업받는 아빠들보니 신세계네요 ^^ 와웅~

    • 토닥s 2013.09.20 06: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안녕하세요. 10개월쯤 처음 지인의 도움을 받아 아기와 야외수영장을 한 번 갔었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물에서 노는 건 안힘든데, 옷갈아 입히고 저도 갈아입는게 쉽지 않더군요. 어린 아기 데리고 고생이 많으셨겠습니다.

      여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주말 활동엔 아빠들이 많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런면에서 신세계기는 하죠. 생각같아선 수영이 좀 더 길면 저도 어디서 우아하게 차라도 한 잔 하겠는데 30분이라 아쉽네요.(^ ^ );;

  2. kim mi jeong 2013.09.18 0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의 새로운 도전 !!
    엄마 아빠의 새로운 도전!!화이팅!!^^

  3. 유리핀 2013.09.19 16:24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 수영배우는구나! ㅇㅂㅇ 전 작년 늦여름에 배우고선 이 좋은 걸 왜 이제야 배웠을꼬 후회했었죠. 지비가 안고있는 누리를 보고있으니 지난 봄에 본 누리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 뭔가 큰 애가 됐달까...
    물론 제가 이제 생후 23일된 애를 보고있어서만은 아닙니다;;; -_-;;

    • 토닥s 2013.09.20 06:0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 벌써 3주. 시간 빠르다. ;)
      나도 그랬어, 누워 있는 누리를 보면 기어다니는 애를 가진 집이 부럽고, 누리가 기어다니면 걸어다니는 애를 가진 집이 부럽고. 남의 집 애들은 쑥쑥크는데 누리는 왜 더딜까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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