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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2.23 [album] <Motorcycle Diaries> o.s.t.



<Motorcycle Diaries> o.s.t.(2004/11)

월터 살레스의 영화에서 라틴 아메리카의 풍광 못지 않게 기억에 남은 것이
바로 음악이다.

이러저러한 이유로 영화 음악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음악은 쥐뿔도 모른다.
다만 청각이 예민한 것 같다.(' ' );;

좋은 음악을 가진 영화들은 모두 내 마음 깊이 새겨져 있다.
영화가 좋아 음악이 남은 것인지, 음악이 좋아 영화가 남은 것인지는 구분하기 어렵다.

음악에 대해 쥐뿔 아는 것이 없으므로 설명하기 어렵다.
그냥 들어보라.
그러면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없는 살림에 마련하게 된 이유를.
http://music.bugs.co.kr/Info/album.asp?cat=Base&menu=m&Album=25577
메인테마인 'Apertura'는 익숙할 것이다.
내가 좋은 것은 'Chipi Chipi'다.

듣자하니 브라질 PT 당가도 라틴리듬이란다.
아바나의 각종 노래, 한국으로 예를 들면 삼일절 노래 같은 것들,도 라틴리듬이란다.
'Chipi Chipi'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모든 노래를 덩실거리는 라틴리듬으로 소화해내고 마는 그 대륙의 사람들이 떠올라 웃음이 머금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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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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