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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3.17 [photo] 인터넷한겨레 : '환경을 말한다.'

환경은 그렇다.  돈 많은 나라는 핵폐기물을 돈 없는 나라에 돈을 주고 묻는다.  그게 끝이면, 환경문제가 이리 어려울리 없다.  공기의 흐름이 담장이 없듯, 환경은 국경이 없다.  당장 폐기물을 다른 나라에 버려버리면 내 눈앞에서 없어지지만 그 여파는 언제 환경재앙의 부메랑이 되어 돌아올지 알 수가 없다.

우리는 KTX의 빠른 속도에 도롱뇽을 등져버렸지만, 나는 언니보다 먼저 KTX를 이용했다는 이유로 언니에게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었다(-ㅜ ), 언젠가 그 날을 후회할 날이 올 것이다.  그리고 지율을 이 저급한 시대의 마녀가 아닌 선각으로 떠올리게 될 것이다.
스님은 어디 계실까?




그린피스 대원들이 브라질의 리우 데 자네이루를 굽어보는 유명한 그리스도상에서 각국 정부들에게 세계 생물다양성을 보호하도록 촉구하는 깃발을 펼치고 있다. 이 사진은 그린피스가 16일 런던에서 공개했다. 세계 188개 국가 대표들은 브라질 쿠리티바에서 생물다양성협약(CBD)회의를 열고 생물다양성 보호문제를 논의한다(AP=연합뉴스). [2006/03/17 11:05]


그린피스를 통해 환경을 말한다는 건 생존을 말한다는 것과 같다는 걸 나는 알게 됐다.




환경연합 새만금 파괴 반대 풍선 `청와대서 보이게...' 환경운동연합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누하동 환경운동연합 건물위에서 새만금 방조제 2.7km 구간 공사 중단을 주장하는 플래카드를 풍선에 매달아 청와대에서 보이도록 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2006/03/14 18:43]


'청와대서 보이게…'?
아직도 의중이라는 것이 있다고 사람들은 생각하는 걸까.  이미 노풍은 사라진지 오래다.  바람이란 그런 거다.

이 사진 아래 원전반대운동을 외면했던 환경운동연합을 탓하는 글이 달렸다.  환경운동연합은 환경운동은 물론 시민운동에 많은 고민거리를 던져주었다.
그렇다고 고맙지는 않다.(-_- )

제도화된 시민권력을 시민권력으로 볼 수 있을까?


사진출처
_인터넷한겨레 포토zone http://multihani.hani.co.kr


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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