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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5 [book] 지식 e 2 / EBS 지식채널 e
  2. 2007.06.19 [book] 지식 e / EBS 지식채널 e



EBS 지식채널 e(2007). ≪지식 e 2≫. 북하우스.

≪지식 e≫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 리뷰에서도 했던 말이지만 영상으로 만들어진 것은 영상으로 향유해야 한다.  영상을 문자로 정리한 것을 본다는 건 아무래도 충분히 느낄 수가 없다.  그럼에도, 그러한 점을 이미 알고 있음에도 나는 이 책을 샀다.  영상을 시간 맞추어 꼬박 챙겨볼 부지런함도, 못보았다면 찾아볼 부지런함도 가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상의 문자 버전이라는 한계 외 한 가지 더하고 싶은 말은 형만한 아우 없다는 옛말씀.  이건 책의 문제라기보다 지식채널 e가 방영 처음 주었던 신선함을 내가 느끼고 있지 못한데서 오는 것일 수도 있다.
그리고 책 크기도 여전히 폭이 좁아 펴서 읽기가 힘들다.  책 읽는데 양손이 필요하다.

요건 책과는 상관없는 이야기.
前 일터에서 지식채널 e의 피디를 불러 특강을 한 적이있다.  아이디어는 내게로부터 나갔음에도 이러저러한 시간 문제, 그 밖에 귀찮은 문제로 인하여 그 특강을 듣지 못했다.  뭐 반응은 나쁘지 않았다고 들었다.  그런데 후에 광주에서 이와 같은 내용으로 특강을 가진 모양이다.  이를 두고 "어떻게 글자 하나 고치지 않고 그대로 베끼느냐며" 일터 내부 게시판에 글을 쓴 前 상사.  그는 지식채널 e를 아이디어로 냈을 때 그게 뭐냐고 했던 사람이다.  세상을 그렇게 살아야 성공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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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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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지식채널 e(2007). ≪지식 e≫. 북하우스.

사실 이 책도 인터넷에 쓴 글을 묶어낸 책의 경우처럼 부지런히 보았더라면 굳이 책으로 볼 필요가 없는 책이다.  그런데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현실 아닌가.

몇 개는 EBS에서 보았던 것이고, 몇 개는 인터넷에서 클립으로 떠도는 것을 보았던 것이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스틸)이미지의 묶음에 지나지 않는 영상이라 하여도, 영상만큼 느낌이 덜하다는 것.  텍스트형 인간이라고 생각해왔던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들었다.  동시대 사람들에 비해, 그 속에서 분류하자면 텍스트형 인간인 것이지 요즘의 사람들은 과거와 비교하여서는 이미지형 인간이었던 것이다.

책 내용 중 가장 분개한 것은,
사끼 바트만.


이런 뭣 같은 것들을 봤나.@##$@%#@

나야 책으로 봤지만, 부지런히 EBS채널 또는 홈페이지에서 보기를 권함.  무료니까.

마지막으로 나는 이렇게 생겨 먹은 책이 참 싫다.  '이렇게'가 무엇이냐면 책의 크기가 가로는 짧고 세로는 긴 책.  이런 책은 잘 펼쳐지지가 않는다.  한 손으로 들고 읽기도 힘들다.  누워서 읽으려면 양손이 필요한 탓에 읽기 매우 번거로웠다는 불만.(-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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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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