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ebies'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5.07.17 [+1031days] 헌집 주고 새집 받기 (2)
  2. 2013.12.04 [coolture] Cbeebies - Something Special
  3. 2013.04.16 [+30weeks] 무서운 TV (14)
누리의 놀이집을 팔고 그 돈으로 인형집을 사기로 하였다. 일반적인 인형집이 아니라 누리가 즐겨보는 CBeebies 의 '빙'이라는 캐리터 상품.
얼마전 우연히 검색을 하다 관련 상품이 7월에 출시 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데 '예약주문'을 하래서 '뭘.. 때되면 사지..'라고 두었는데 놀이집을 보내고 나서 검색해보니 다 품절. 한국의 부모들이 장난감 출시일에 맞춰 줄 선 사진에 고개를 가로 저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모습이 될줄이야. 매일 한 번씩 물건이 들어왔는지 몇 개의 온라인 샵과 잡화상점의 온라인 몰을 확인했다. 그런데 화요일 저녁 잡화상점의 온라인 페이지에 빨간 품절 표시가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당장 예약하고 다음날 찾아왔다. 비 때문에 취소된 놀이터행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며 누리 앞에 당당히 어깨펴고.

잡화상점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기다리는데 멀리서 들려오는 딸그닥딸그닥 말발굽 소리. 경찰말이었다.

가끔 놀이터가 있는 동네 공원에서도 풀뜯는 말들을 볼 수가 있다. 그땐 아이들이 말을 빙 둘러싸고 말구경 삼매경.

말이 순찰 도는 동네의 클라스. ㅎㅎ

사실 말은 아스팔트가 걷기 힘들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늘 한다.


집 앞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잡화상점에 들러 예약해둔 상품을 찾아들고 버스를 기다렸다. 한산한 매장이라 버스에서 내려 다시 버스를 기다리기까지 10분도 안걸린듯. 버스 정류장에서 자꾸만 봉투를 열어보는 누리. 당연히 좋아서다.


봉투에 들어갈 기세.



애니메이션에 몇 번 등장했던 에피소드를 토대로 집이 구성된듯. 침실, 욕실, 주방, 거실이 있다. 현재까지 핫한 장난감으로 잘 가지고 논다. 물론 오늘이 이틀째니.

웃겼던 것은 저도 변기에 볼일 보지 않으면서 캐릭터들을 변기에 앉히고 "슈슈.."한다.

+

그런데 가격이 좀 그렇다. '품절현상'에 물량이 표시되자 말자 앞뒤 안가리고 샀지만, 또 금새 품절될까, 지나치게 비싸다. 물론 우린 헌 놀이집 중고로 팔고 받은 돈에 몇 파운드 더해 샀지만 플라스틱 아이 장난감이 31.99파운드라니. 지나서 생각하니, 이제서야!, 그 절반 가격이면 족하다 싶은데 말이다. 30여 파운드면 레고로도 집을 짓겠구만. 왜 이제서야 정신이 드느냔 말이다. 갑자기 막 속이 쓰리다. 빙의 다른 캐릭터는 절대로 안사야지. 그래도 누가 사준다면 못이기는척 받을까.ㅎㅎ

+

물론 누리는 이 빙 놀이집을 가지고서도 집타령이다. 이 집이 새로 사준다던 집이라고 설명해줘도 이해를 못한다. 못하는 것인지 안하는 것인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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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yul 2015.07.21 03:3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오~~~ 이상황에 어울리는 말인지는 모르지만...
    저거 저도 갖고싶긴하네요... ㅋ

    • 토닥s 2015.07.24 08:1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캐릭터.. 안그래도 요즘 여기 맥 해피밀 장난감 미니언즈를 보면서도 마트에서 미니언즈 케이크를 보면서도 gyul 님 생각 잠시.. 했습니다. ㅋㅋ

원래 한국 뉴스 잘 찾아보지 않는다.  영어 환경 속에 살겠다- 그런 무지막지한 의도는 아니고, 그냥 한국의 웹사이트가 너무 무겁고(이미지와 플래쉬가 많고) 텍스트 중심의 모바일 버전이 있다고는 하지만 (서버가 구려서) 속도가 무척 늦다.  거기에 사양이 구린 내 모바일을 고려하면 한국 뉴스 보려다간 속이 터진다.  그렇잖아도 좋지 않은 뉴스들이 그득한데 말이다.


그런데 문득 든 생각이 있어 뉴스를 볼 수 있는 포털 뉴스홈 주소를 저장해 놓고 요 며칠 뉴스를 살펴보고 있었는데 어제 뉴스에 그런게 있었다.  발달장애가 있는 아들을 죽이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아버지.  유서는 한국에서 장애를 가진 아이를 돌보기가 너무 힘들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관련 뉴스로 그 비슷한 뉴스들이 달려나왔다.  병든 혹은 장애가 있는 부모를 죽인 자식 등등.  뉴스를 보다가 참 마음이 무거워져서 그냥 모바일의 화면을 꺼버렸다. 


그러고서 마침 누리가 보던 TV 프로그램을 보니 Something Special.  휠체어를 탄 아이가 활동보조인들의 도움을 받아 절벽에서 로프를 타고 내려오고 있는 중이다.  나는 눈물이 핑 돌 지경이 되었다. 



Something Special은 자폐, 다운 등 발달장애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소개에선 intelligence disability가 있는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하는데 한국말로 발달장애로 옮겨도 될런지 모르겠다.


저스틴 플레쳐 Justin Fletcher가 미스터 텀블 Mr. Tumble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이 한 축이고(미스터 텀블고 있고 할아버지 텀블도 있고 로드 텀블도 있다), 또 다른 한 축은 장애아동들과 활동체험을 함께 한다.  어제처럼 절벽을 탄다던지, 마트에 장을 보러 간다던지, 딸기를 따러 간다던지, 축구경기장에 간다던지 그런 활동체험들.


프로그램에선 마카톤Makaton이라는 일종의 약식 수화를 가르쳐준다.  처음엔 그냥 수화인줄 알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쉽지 않은 아이들을 위해 영국에서 개발됐다고 한다.  지비와 나는 가끔 thank you, breakfast, friend 같은 단어들을 우리끼리 쓴다.


참고 http://en.wikipedia.org/wiki/Something_Special_(TV_series)


신기한 건 특별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디자인 된 이 프로그램을 누리가 혼자서 까르르 웃으면서 본다.  장애아동이든 그렇지 않든 다 소비할 수 있다는 점이 좋고, 또 좋은 건 누리가 그런 아이들을 어릴 때 부터 보면서 자랄 수 있다는 점이다. 


영국엔 특수학교도 있지만(정확히는 모르겠다) 많은 장애아동들은 그냥 아이들과 뒤섞여 학교를 다니는 것 같다.  듣기로는 그런 장애아동을 보조해주는 보조교사가 교실에 있다고 들었다.  한국처럼 장애아동을 일반학교에 보내고 싶으면 부모가 학교에 가서 활동보조해야 하는 건 없는 셈이다.  다음에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는 친구를 만나면 자세하게 물어봐야겠다.


Something Special 보기 http://www.youtube.com/watch?v=dQXrryYlUYg

CBeebies에 눈여겨 볼 프로그램이 꽤 많지만 이 프로그램을 처음 보고서 정말 영국이 선진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소한 일년에 한 번내는 시청료 £145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드니까.  


아이디어 차원에서 아이들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싶었는데, 이 참에 하나씩 올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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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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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는 얼마전까지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두 시간씩 낮잠을 잤는데, 요즘은 오후에 낮잠을 아주 짧게 자거나 아예 건너뛰기도 한다.  보통 그 시간에 하루 동안 사용한 젖병을 씻거나 저녁을 준비하는데 누리가 오후 낮잠을 건너 뛰면 아무것도 못하고 지비가 올때까지 기다리거나 그랬다.  그러면 저녁이 너무 늦어져, 누리 우유먹고, 우리 저녁먹고, 누리 목욕시키면 하루가 다 간다.  그래서 좀 시간을 벌 요량으로  TV를 켜주었는데 놀라운 집중력에 깜놀.


예전에도 TV를 켜주긴 했는데, 그땐 별로 보지도 않았다.  그저 흔들 의자에 앉아 손으로 장난감을 만지작 거리곤 했는데, 이젠 장난감은 안중에도 없다. 





누리가 열광하며 보는 프로그램은 BBC의 유아채널인 cbeebies의 "In the night garden".  BBC엔 두 개의 유아·어린이채널이 있는데 CBBC는 어린이채널, cbeebies는 유아채널 같다.  누리가 보는 "In the night garden"은 우리에게 텔레토비로 알려진 "Teletubbies"를 만든 팀에서 만든 프로그램이다.


☞ 홈페이지 http://www.inthenightgarden.co.uk


보고 있으면 답답~하다.  어른들로써는 몰입이 안되는 설정과 알 수 없는 이름 때문에.  아무리 들어도 이름이 안들려서 '이름이 대체 뭐라는거야?'라면서 자막을 넣고 봤다.  캐릭터들 이름이 Upsy Daisy, Makka Pakka, Legglepiggle.  그리고 복수라서 's'를 붙여줘야하는, Wottingers, Pontipines, Tombliboos.  탈 것들 Pinky ponk, Ninky Nonk.  몇 번을 봐도 나는 이름이 입에 붙지 않는다.

이웃의 라헬과 이 프로그램에 관해서 잠시 이야기했는데, 누리가 열심히 본다고, 라헬은 재미가 없더라고 했다.  텔레토비가 그랬듯이 이 프로그램도 어른과는 일명 '코드'가 맞지 않다.  그런데 7개월도 안된 아기에게 그 코드가 딱 맞는 걸 보면 정말 신기하다. 

그리고 무섭기도 하다.  이러다 TV순이가 되는건 아닌지.  그런데 또 다른 채널을 켜 놓으면 그렇게 집중하지 않는다.




지비가 와서 불러도 잠시 쳐다보는 게 전부다.  내가 예전에 하던 일이 있는데 내 딸이 이렇게 열심히 봐도 될런지.  흠흠..( - -)


7개월 된 아이도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프로그램이 신기와 의문 그 자체다.  너무 집중해서 보여주면 안될 것 같은데, 그런데 우리도 저녁은 먹어야해서.(i i )  저녁시간에만.( ' ');;

영국의 아이들은 저녁 7~8시에 잠들기 때문에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cbeebies 채널이 아예 끝난다.  그때부턴 우리가 누리를 감당해야 한다.  아니면 다른 아이들처럼 저녁 7~8시에 재우던지.  그러면 아침 5~6시에 일어난다고 하는데, 그것도 힘들 것 같고.  어째야 할까.


누리의 요즘 일상은 TV보고, 그 동안 퇴근한 지비와 격렬하게 놀다가 목욕하고, 우유먹고, 15분쯤 졸다 깨서 또 쫌 격렬하게 놀다가 9시반쯤되면 찡찡대기 시작해서 10시에 잠이든다.


9시쯤 재울 준비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고새 앉은채로 잠이든 누리.

(위 사진 전날 밤 사진이다)



그럼 또 자는 애를 깨워 이도 닦고, 우유먹이는 악역을 내가 맡아야 한다.  그리고 다시 재운다. 

그렇게 하루하루가 반복되고 있는 것이 요즘 우리의 일상이다.  500번쯤만 더 반복하면, 알아서 화장실 갔다가 이 닦고 잠자리에 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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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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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4.17 03:54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3.04.17 21:0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반갑습니다. 그리고 축하드리고요. :)
      바닥에 깔린 건 mothercare에서 산 play mat 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림이지만 부분부분 뽀시락 소리가 나는 샐로판이 들어있어 아기가 움직이면 소리가 납니다. 거울(같은)이나 노리개도 달려 있어요. 삑삑 소리나는 것도 들어 있어요. 약간 두께가 있긴 하지만 저희 집은 까펫이 아니라서 그 아래 저는 요가매트도 깔았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넘어지면, 안아픈데도, 찡찡합니다. 놀라서 그런거겠죠? ;)
      +추가해서
      딱히 맘에 드는 제품이 없다면 직접 만들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퀼트형식으로 알록달록, 그리고 깨끗하게 씻은 비닐 포장지 넣어서 원하시는 두께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요. 이 매트를 써보니 폴리에스테르가 섞여 선명한 무늬가 좋긴 하지만, 바닥의 먼지를 다 끌어당기는 단점이 있더라구요. 괜찮은 면으로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2. ju 2013.04.17 15:4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 옷이 너무 귀엽네요. :) 어른이 그 프로그램을 만들었을텐데 어쩜 그렇게
    말도 못하는 아이들의 심리와 주의력을 잘 파악해서 만들었는지 신기하네요.

    • 토닥s 2013.04.17 20:2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누리 옷이요? 여아의 이미지는 피해가려고 애쓰는데 그게 정말 쉽지 않네요.ㅋㅋ
      예전에 책에서 읽기로 텔레뚜비는 언어학자들과의 팀웍으로 만들었다고 하데요. 아이들의 언어습관을 본따서 캐릭터들도 같은말을 꼭 반복한다고.
      저도 텔레뚜비가 열풍일때 첨 보고, '쟤들 바보야? 내가 바보야? 왜 같은 말을 반복해?"했는데. ㅋㅋ
      하여간 보고 있으면 답답~합니다.

  3. 김서방 2013.04.17 19:11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tistory에는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
    TV와 스마트폰에 컴까지 무서운게 많은거 같아요...ㅋㅋ500번쯤 반복하고 나면, 대화가 가능할지도 모르겠는데용^^치카치카는 마무리가 중요하니 부모의 손길이 꼭 필요하죠...
    런던에서도 즐봄하시고용...

    • 토닥s 2013.04.17 20:1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렇죠. 애 있는집엔 타블랫PC가 다 있더라구요.
      이 닦기는 정말 어렵네요. 그나마 이가 없다는 이유로 싫다하면 그런대로 대충하는데. 머지않아 이 닦기 전투가 시작될듯.

  4. 엄양 2013.04.18 17:3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500번으로는 어림도 없다
    희망을 버리시오

    학교 갈 때까지는 어려울 것이니^^;;;;

    • 토닥s 2013.04.18 19:1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다들 500번은 어림없다는 코멘트. 알았다 600번으로 수정. 세달이나 더. 흑흑.
      여기 애들은 만3살에 학교간다. 정확하게는 유치원개념이지만. 그럼 몇 번이냐.. 900번? 흑흑.

  5. 유리핀 2013.04.18 23:0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텔레토비같은 유아 프로그램은 그 나이 또래 애들 눈으로 봐야하는 프로그램이니 우리에게 영~ 마뜩찮은 게 당연. ^^ 누리가 뉴스나 영드, 다큐 등등에 관심없는 것과 똑같지 않겠수?
    그리고 '나를 키운 건 8할이 TV였다'고 고백하신 텔레비전 홀릭께서 따님의 정상적(?)인 TV시청에 전전긍긍하시다니요! 손가락 물고 열혈 시청 중이신 누리양의 톡 튀어나온 앞이마가 귀엽군요. ^^
    아, 그리고 이건 전에 자기가 누리에게 불러 줄 동요가 도통 기억나는 게 없다고 해서 한번 찾아봤어요. 찾아보니 정말 동요 자체가 워낙에 짤막하더군요. 그래도 이건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나오는 노래들을 모아놓은 음반이네요. 뭐, 만화영화 주제곡 이런건 아니라 그나마 다행. 애들 목소리가 좀 새되긴 하네. =ㅅ=;;

    http://music.naver.com/search/search.nhn?query=%ec%b4%88%eb%93%b1%ea%b5%90%ea%b3%bc%ec%84%9c&target=album

    • 토닥s 2013.04.20 01:07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그랬지. 나를 키운 건 8팔이 TV였지.
      근데 그땐 TV가 재미가 없어서 볼게 없었지. 요즘은 볼 게 너무 많아.

      애들 동요는 가끔 들려주는데, 내가 재미가 없어서 오래는 못듣겠더라.
      어제는 상쾌하게 바람 맞으며 유모차 끌고 가다가 나도 모르게 In the night garden에 나오는 노래를 흥얼거리는 나를 발견하고 깜놀. 정말 TV는 무서워.

  6. 2013.04.20 22:39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토닥s 2013.04.24 01: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농담입니다, 너무 겁먹지 마세요. 하지만 전반적인 여론은 그 정도 수가지곤 어림없다이네요.ㅜㅜ

  7. 프린시아 2013.04.24 23: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집중한 모습이 귀엽네요 ㅎㅎ
    텔레토비라... 정말 코드가 맞지 않는 프로그램인데 이 제작자들은 어떻게 그리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걸까요. ㅎㅎ

    • 토닥s 2013.04.25 07: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TV도 시기가 있는 것인지, 며칠 지났을 뿐인데 요즘은 또 열심히 TV를 보지 않네요. 대신 일으켜 세우라고 그러네요.
      그래도 혹시 몰라 곧 한국 갈때 몇 시리즈 받아갈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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