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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2006년

[trip] 'jeju with EV-K170'

by 토닥s 2006. 12. 27.

휴대전화 카메라는 기대했던 만큼 나오지는 않는다.
필름이 현상이 기다려진다.

72시간 동안 운전했다.  물론 72시간 줄곳 운전한 것은 아니고.  쉬어가며, 놀아가며, 보아가며.
덕분에 제주도의 대략적인 지리를 익혔다.
다음에 꼭 가볼 곳도 생겼다.  

언제든지 떠나갈 곳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그리고 그곳에 가면 만날 사람이 생겼다는 것만으로도 수확이 큰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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