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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2008년

[diary] '런던일기'

by 토닥s 2008. 9. 1.

지금 홈페이지 공사중입니다.
오늘은 요기까지 하고 잠자리에 들랍니다.  런던시간 저녁 7시 44분.(-_- );
시차적응 완전 실패라 며칠 동안 저녁 9시를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그냥 이대로 살기로 했습니다.  사실 이대로 살려고 해도, 오래 지속되진 않겠지만.
왜냐면 9시에 잠이 드니 자연스레 4시나 5시쯤 일어납니다.  것도 나쁘지가 않아요.  아침을 일찍 시작하니 좋아요.  물론 방을 함께 쓰는 친구가 꿈나라라 뽀시락 거리기가 미안하지만.

다시 공사로 돌아가 대단한 공사를 하는 건 아니구요, 일년이 조금 못되는 시간 동안 안쓸 컨텐츠들을 보고 있는게 마음이 불편해서 여기 있는 동안 주로 쓸 컨텐츠만으로 간단 버전을 만들어볼까 합니다.  그렇다고 있던게 없어지고, 없던게 생기는 건 아니구요.  그저 간단한 메뉴를 만드는거죠.  하여간 오늘 내일 중으로 그렇게 공사는 진행될껍니다.

이곳에 있는 동안은 'window'로 이름 붙인 이 게시판보다 저-기 맨 아래 'uk'라는 이름의 게시판을 주로 쓸 예정입니다.
물론 내용은 여전히 시덥잖은 내용들로 채워지겠지만 꼼꼼히 기록해둘려구요.  아, 시간 많다고 너무 인터넷에 붙어 있으면 안되는데.  그래서 내일부터는 도서관도 가고 그럴 생각입니다.  당분간은 제가 살게 된 동네 탐색기 정도.  부산에서 얼굴은 못보지만, 인터넷에서 자주자주 만나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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