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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정원/2007년119

[etc.] '나도 연말' 정말 이번 주는 정신없이 보냈다. 수요일까지는 최민식 선생님의 인터뷰를 정리한 글을 마무리 짓고, 그날 저녁 M.T.갔다 목요일 아침 센터로 바로 출근. 목요일 밤 10시까지 야근하고 들어와 1시까지 이삿짐싸고, 다음날 5시에 일어나 또 짐싸고 이사는 부모님께 맡겨두고 나는 출근. 출근해서 원고정리(마지막 일로 책을 만들었다)와 인사이동때문에 회의다 면담이다 끌려다니다 퇴근. 집에 와서 짐 정리는 못하고 며칠 동안 잠을 제대로 못잔탓에 쓰러져 잠들었다 토요일 마지막 출근을 했다. 출근해서 오전에 원고를 마무리하고, 2년 동안 자료와 데이터들을 정리해서 백업DVD만들기. 이 망X 미디어센터(;; )는 직원들 컴퓨터에 DVD-RW가 안된다. 심지어 올해 들면서 DVD-R이 됐고 작년까지는 DVD-R도 안됐었.. 2007. 12. 30.
[greeting] 'from Barcelona' http://www.elfyourself.com/?id=1738037876 출연, tg, my spanish teacher 'Esther', my landlady' Carmen' and her cat 'Rasfu' (written by tg.) 제작, tg. 크리스마스 아침을 웃음으로 시작. gracias! 2007. 12. 25.
[etc.] '종강' 오늘 이번 학기 마지막 수업이 있었다. 두 과목 모두 과제가 있긴 하지만 수업 준비를 위해 밤을 지새워야 하는 일은 더 이상은 없는거다. 이번 학기 두 과목을 들었다. 영상학방법론과 질적연구방법론. 영상학방법론은 강의식으로 듣기만 하는 것이라서 수업에 가는 마음은 편했지만, 수업을 듣는 내내 불편하였다. 내용도 어려울뿐더러, 현대철학수업이었다, 다음날 있는 학과 수업때문에 늘 부담이 됐다. 영상학방법론은 화요일 저녁에, 그리고 질적연구방법론은 수요일 오후에 수업이 진행됐다. 화요일 저녁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면 11시가 가까운 시간 그때부터 3~4시까지 수업준비를 하다 짧은 시간 눈을 붙이고 9시에 있는 최민식 선생님의 수업에 청강을 갔다. 일주일의 시작에 잠을 설치고 나면 일주일이 계속 피곤한 것이다... 2007. 12. 19.
[present] '선물2탄, 2008 스타벅스 플래너' 일터 근처에 커피집이라곤 별다방뿐. 크리스마스 음료를 출시하면서 크리스마스 음료(토피넛라떼, 페파민트모카) 3잔을 포함하여 총 15잔의 커피를 마시면 주는 플래너다. 처음에 스템프 카드를 받아들고 15잔을 어째 먹누 했다. 더군다나 토피넛라떼와 페파민트모카를 포함하여. 페파민트와 커피라니.(>_< ) 그나마 토피넛라떼는 '시럽 없이', '크림 대신 우유거픔'이라고 주문하면 라떼와 큰 차이가 없어 먹을만 하다. 어제 우연히 지갑을 정리하다 그 스템프 카드의 유효기간이 바로 며칠 뒤라는 걸 발견했다. 그런데 왔다갔다하며 생각없이 마신 커피, 그리하여 찍어진 스템프가 13개인 것이다. 에코, 두 잔만 더 먹으면 플래너를 준다니 마음이 동했다. 그래서 동료와 한 잔씩 먹고, 플래너 획득. 받아보니 가방에 넣을 .. 2007. 12. 14.
[present] '선물1탄, 한메일 express' 하루 종일 메일에 들락거리는 게 일이다보니 이런 게 왔다. 한메일 express beta. 난 처음에 한겨레에 무슨 택배 서비스가 생긴줄 알았다. 그 다음은 한겨레 메일을 쓰라는건가 했다는.(-_- );; 눈에 보이는 차이점은 광고도 없고, 시원한 페이지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 간단한 단축키로도 메일을 열고 닫을 수 있다. 혹시 쓸 사람, 3명. 추천하면 쓸 수 있다네. 난 누가 추천한건가.( ' ')a 2007. 12. 14.
[clip] EBS 지식채널e : '길 위에 인생' EBS 지식채널-e '길 위에 인생'https://www.youtube.com/watch?v=8zroPod7xhE 이런 것과는 좀 달라야 하지 않을까? 하지만 점점 줄어드는 이 자신감. 2007. 1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