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구생활/일단저장'에 해당되는 글 27건

  1. 2019.10.04 [drawing] 잃어버린 고양이 (4)
  2. 2019.06.06 [craft] 들쥐와 두더지
  3. 2019.02.06 [drawing] Feel the music (4)
  4. 2019.01.30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5. 2019.01.16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6. 2018.11.21 [drawing] 글과 그림 (2)
  7. 2018.11.05 [craft] Autumn Lady (2)
  8. 2018.03.06 [craft] The little red hen
  9. 2018.02.22 [painting] 하트 (2)
  10. 2018.01.23 [drawing]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

2019년 7월 / 학교 / 잃어버린 고양이 a lost cat

지난 여름 방학을 앞둔 누리가 학교에서 가지고 온 그림.
어떤 시간에, 무엇을 배우면서 그린 그림인지는 모르지만 그 뒤로 내 메신저의 프로필 사진이 됐다.
꽤 자세한 고양이 설명.  다시 꺼내보니 꼬리가 도마뱀꼬리.
전화번호는 만들어진 번호니 저 번호로 연락하지는 마세요. :)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잃어버린 고양이  (4) 2019.10.04
[craft] 들쥐와 두더지  (0) 2019.06.06
[drawing] Feel the music  (4) 2019.02.06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작은흐름 2019.10.17 10:3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아유~~ 넘넘 귀여워요~ 그림도 잘 그리네요! 한국 초등 1학년인 둘째가 누나의 못쓰게 된 핸폰을 물려받았는데.. 어쩌면 그 폰으로는 저 번호로 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 BlogIcon 토닥s 2019.10.23 10:20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초등학교 1학년이면 아직 국가번호는 모를테니 다행입니다. 국제전화 요금나오면 큰일날뻔. ^^

  2. BlogIcon Boiler 2019.10.23 04:29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가 그림이 아주 잘 그리네요. 요즘 필기체 연습하는데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필기체를 쓸 수 있는 누리가 부럽네요

    • BlogIcon 토닥s 2019.10.23 10:2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필기체는 못써요. 필기체 아닌 것도 점점(?) 악필. 손으로 뭘 쓸 일이 없으니 점점 악필이 되어갑니다. 손가락 힘도 기를 겸 & 필기체 연습도 할 겸 & 영어도 공부할 겸 괜찮은 책 필사를 해볼까 생각했는데요 - 지금까지도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생각만.ㅎㅎ

2019년 5월 / 학교 / 들쥐와 두더지

학교에서 지역 크라프트 스튜디오와 진행한 프로젝트의 일부분.
까만 양말은 두더쥐, 하얀 점토는 들쥐.
아이디어가 기발하고 귀엽기는 하지만, 엄마들은 하나 같이 집에는 보내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한다.  집집마다 잡동산이 가득.
나 역시 마찬가지.
다행인 것은 이제 누리가 자라니 "버리자"는 의견에 쉽게 동의한다.
보관할 수는 없지만 사진으로라도 남겨둔다.

+

들쥐와 두더쥐가 만들어진 이유나 배경이 있을텐데, 아직 그 설명까지 바라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에겐 무리.  그래도 궁금은 하네.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잃어버린 고양이  (4) 2019.10.04
[craft] 들쥐와 두더지  (0) 2019.06.06
[drawing] Feel the music  (4) 2019.02.06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9년 2월 5일 / 학교 / Feel the music

어제 누리가 학교에서 그려온 그림.  수업시간에 그린 것인지 자유시간에 그린 것인지는 모르겠다.
전날 무서운 꿈에서 깨어 울었는데 좋은 꿈 꾸는 걸 그린 그림이냐고 물었다.
누리 대답이,
음악을 들을 때란다.
심장이 뛰고 사랑이 느껴진단다.
대답을 듣고 나는 할 말을 잃어버렸다.

+

누리가 지난 주 학교에서 영화 Sing 몇 번에 나누어 봤단다.  토요일 오후 주말학교를 마치고 인근 카페에 앉아 커피를 한 잔 하면서, 주말까지 학교라는 곳에 가야하는 아이가 안쓰러워서 네가 하고 싶은 거 없냐고 물었더니 영화 Sing을 보고 싶다고. 찾아보니 이러저러한 영화라서 지비가 어둠의 경로를 통해(미안합니다 ㅠㅠ ) 찾아서 함께 봤다.  토요일에도 보고, 일요일에도 보고, 하루 쉬고 화요일에도 봤다.  나눠서 봤다는 게 아니라 매일매일 하루 건너 또 봤다는 말.  (좀 부풀려서)조금만 있으면 누리는 대사를 외울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좋은가 싶은데 볼 때마다 웃는다.  차에서 들으려고 OST도 찾아봤다.  그건 TV가 금지된 시간에 듣는다. 



누리가 뭐가 되려고 그러는 걸까.( '_')a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잃어버린 고양이  (4) 2019.10.04
[craft] 들쥐와 두더지  (0) 2019.06.06
[drawing] Feel the music  (4) 2019.02.06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후미카와 2019.02.10 02: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심장이 뛰고 사랑을 느낀다~~우와
    감성이 매우 뛰어나네요.
    이 예쁜 감성 오래 간직하길

    • BlogIcon 토닥s 2019.02.11 14:5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덕분에 저희는 일주일 넘도록 영화 sing의 ost만 듣고, 그 영화는 일주일 사이 4번 봤습니다. 음악이 나오는 영화라 아이가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2. BlogIcon Boiler 2019.02.21 03: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표정도 그렇고 에어 기타 실력이 대단하네요 ^^

    • BlogIcon 토닥s 2019.02.21 19:1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어디서 아이디어(에어 기타)를 얻은 것인지.ㅎㅎ
      (지금도 아이는 영화 sing을 보고 있네요. 오늘 밖에서 운전하며 ost도 몇 시간을 들었건만..ㅎㅎ)

2019년 1월 / 집 / crown

크리스마스 카드를 정삼각형으로 잘라 크기대로, 가장 큰 것을 가운데 배치해서 붙이고 누리가 붙이고 싶은 스티커, 깃털, 색종이들을 돌돌 말아 붙였다.
물론 기본 아이디어와 단단하게 붙이는 일에는 내 손이 닿았지만 누리의 취향과 작업으로 마무리했다.

+

지난 가을 학기 누리는 학교에서 monarch /왕실에 대해 배웠다.  우리처럼 '태정재세문단세예성연중인명선' 그런 걸 배운 건 아니고, 영국 역사도 은근 복잡하다, 여왕의 이름 나이 가족 집 그런 걸 배웠다. 
학기 중 글쓰기 숙제는 여왕이 된다면 어떤 법을 만들고 싶은가 그런 것도 있었다. 
사실 법은 국회가 만들건만, 초등 1학년 수업이니 따지지는 않았다. 
그래서 크리스마스 방학 숙제가 왕관 만들기였다.
지난 가을 학기 왕실과 함께 배운 게 다양한 소재(material)여서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왕관을 만들라는 단서가 있었다.
영국 사람들의 성향상 왕관만들기 세트를 사서 할 가능성이 높아보였고, 실제로 그랬다. 
숙제 따위는 까맣게 잊고 온 아이들도 제법 됐고,
또 많은 수는 A4용지 반으로 잘라 색칠하거나 스티커와 플라스틱 보석을 붙였다.
나한테 이런 숙제를 하라면 열심히 하겠지만 누리 숙제니까 누리가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모델을 찾는데 많은 시간을 썼다.  몇 개의 아이디어 중 누리가 채택한 아이디어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

영국엔 놀랍게도 별의 별 일에 다 카드를 주고 받는다. 
이직, 시험, 새집, 이사, 출산, 장례식, 결혼식, 대출, … 별의 별 카드가 다 있다. 
당연히 크리스마스에 가장 많은 카드를 주고 받는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면 마트엔 재활용 수거 업체가 설치한 카드 수거함이 설치된 것도 봤다.
이런 문화를 즐기는 영국 사람들 - 참, 영국 사람들답다 싶다.
놀랍게도 요즘은 젊은 사람들이 더 많이 카드를 주고 받는다고 한다. 
영국 사람들이 보낸 카드를 받아보면 황당하기 그지 없지만.  주로 "To 누구누구 From 누구누구 XXX"가 전부다.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ft] 들쥐와 두더지  (0) 2019.06.06
[drawing] Feel the music  (4) 2019.02.06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지난 가을학기 11월쯤 Everyone is a Londoner라는 이름으로 누리 학교에 여러가지 이벤트가 있었다. 
런던을 상징하는 것들로 꾸민 옷입기부터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사는 런던에서 다양성을 존중하기, 차별에 반대하기 등등.

그리고 학년 가을학기 학습 테마 Theme는 영국 왕실 Monarchy에 관한 것이었는데 그때 학교에서 그린 그림들.

2018년 11월 / 1학년 / London & Monarchy

이 즈음 누리는 한참 영국 여왕의 나이가 몇 살인지, 집이 몇 군데 있는지 그런 걸 이야기했다.
우리는 집? 버킹엄이랑 윈저 두 군데 아닌가 했는데 누리가 네 군데라고 해서 찾아보니 그랬다.

(Buckingham Palace, Windsor Castle, Balmoral Castle, Sandringham Estate가 누리가 배운 네 곳이고

그 외에도 스코틀랜드의 Holyrood Palace와 노던 아일랜드의 Hillsborough Castle이 두 곳 더 있다)

그 상황을 접하면서 우리는 "아 이 아이는 영국인으로 자라는건가?"하면서 씁쓸하게 입맛을 다셨다. 
당연하긴 하지만, 그래도 쩝쩝..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Feel the music  (4) 2019.02.06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년 11월 / 집 / 갖고 싶은 것들

누리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밥/빵을 먹기 전까지 TV를 본다.  그런데 지난 주 어느 날은 한참을 앉아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던 누리.

레고, 멋진 장난감(?), 화이트보드,  넘버라인(?), 슬리핑백을 가지고 싶다고.

+

2018년 11월 / 집 / …

갖고 싶은 것들이라는 글이 효험이 없자 주말에 다시 쓴 글과 그림.

+

학교에서 also, because 같은 접속사와 필기체를 배우는지라 그 사용에 열심히다.

글쓰기에 열심히인 누리.  지금 우리집 식탁 옆에는 아기돼지 삼형제가 포스트잇에 쓰여져 계속 연재 중.  그게 이야기가 아기돼지 삼형제라는 건 누리랑 나만 아는 사실일듯.  하여간 열심히다, 그게 맞든 그렇지 않든.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ft] crown - 크리스마스 카드를 활용한 왕관  (0) 2019.01.30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ainting] 하트  (2) 2018.02.22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12.07 01:52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토닥s 2018.12.26 00:32 신고 Address Modify/Delete

      고맙습니다. ^^
      누리뿐 아니라 아이들 그림에 생각보다 디테일이 있어서 저도 늘 놀란답니다.


2018년 11월 3일 / 폴란드주말학교 / Autumn Lady

누리를 만든거냐 물었더니 "autumn lady"란다.  굳이 한국어로 옮겨 "가을 여자"라고 쓰니 너무 오래된 느낌이라 그대로 남겨둔다.
나도 한때는 '가을'을 알았는데….

+

1학년이 되고서 학업량이 늘어나 창작열을 쏟을 시간이 없는 탓인지 집으로 들고 오는 창작물의 양이 확 줄었다.  정리 안되는 집을 보면 다행인 것도 같고, 누리 개인으로는 안된일인 것도 같고.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Everyone is a Londoner.  (0) 2019.01.16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ainting] 하트  (2) 2018.02.22
[drawing]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 2018.01.23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일본의 케이 2018.11.17 12:3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정말 가을여자네요.ㅎㅎㅎ

    • BlogIcon 토닥s 2018.11.29 2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한동안 메신저 이미지로 썼는데 이젠 겨울 이미지로 바꾸어야 할 때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


2018년 2월 28일 수요일 / Reception / The little red hen


보통 누리가 학교에서 뭘 가지고오면 뭘 만들고 그렸냐고 물어본다. 

물어보지 않아도 이해가 가능한 것들도 있지만, 절반 그 이상은 난해한 것들도 많다.

뭐냐고 물었더니 The little red hen이라고.


2월에 2주간에 걸쳐 아트 프로젝트(외부에서 아티스트가 와서 진행된)가 진행됐다. 

거기서 The little red hen이라는 책을 읽고 만들기를 한 모양이다.


내가 "어? little red hen이라고?"물었더니

"아니! The little red hen!"이란다.

알았다, The little red hen.


어떤 동화인가 찾아봤다.

( ☞ https://youtu.be/smspKuKqt5c )

암탉이 혼자서 밀을 심고 빵을 만드는 동화다.

빵을 다 만들고 나서야 빵만들기 과정에서 도움을 거절한 동물들이 다가와 함께 먹자고 한다.

한국 동화의 결말 같으면 암탉은 착하니까 도움을 받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눠 먹을 것 같은데

이 암탉은 거절하고 혼자서 다 먹어버린다.

참 다르구나 하고 또 생각한다.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drawing] 글과 그림  (2) 2018.11.21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ainting] 하트  (2) 2018.02.22
[drawing]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 2018.01.23
[painting] 겨울왕국 Frozen  (0) 2018.01.23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 Reception / 하트


학교 아트 워크샵에서 만들어온 그림.

첫번째 그림은 내게 준단다.

두번째 그림은 "하트와 누리와 나무"를 그린 것이라고 자기꺼란다.

일단 그 마음을 받고 버려도 될까?  8절지 크기라 보관이 어려워.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ft] Autumn Lady  (2) 2018.11.05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ainting] 하트  (2) 2018.02.22
[drawing]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 2018.01.23
[painting] 겨울왕국 Frozen  (0) 2018.01.23
[drawing] 자동차  (0) 2018.01.23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제인 34 2018.02.22 22:03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귀여운 그림이네요 ㅎㅎ
    저희 엄마는 제가 그린 그림들 클리어 파일(?)에 보관하셧더라구요 그런 방식은 어떠세요 ㅎㅎ 나중에 하나하나 보면 나름재미있더라구요.

    • BlogIcon 토닥s 2018.03.01 11:4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저도 파일 홀더에 몇 개는 보관하고 있는데요, 크기가 A4라 더 큰 것들이 난감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학교 마치기 전에 이런 파일이 몇 개가 될까를 생각해도 아득.ㅎㅎ
      나중에 보면 재미있겠죠. 저도 유치원때 그린 그림이 아직 한국 부모님 집에 있는데요, 그 그림을 보면 그리던 순간이 기억나더라고요. 전체는 아니고 부분부분만요.ㅎㅎ



2018년 1월 20일 토요일 / 폴란드 주말학교 /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무엇을 그려왔냐고 물었더니 책을 그렸단다.

"?"하는 반응을 보였던 달려가 찾아온 책.

잠자는 숲 속의 공주 표지의 공주와 왕자를 그렸단다.

곱슬머리 공주와 긴생머리 왕주 디테일이 나름 있는 그림.



'탐구생활 > 일단저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craft] The little red hen  (0) 2018.03.06
[painting] 하트  (2) 2018.02.22
[drawing] 잠자는 숲 속의 공주  (4) 2018.01.23
[painting] 겨울왕국 Frozen  (0) 2018.01.23
[drawing] 자동차  (0) 2018.01.23
[craft] 로켓  (0) 2018.01.15
Posted by 토닥s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18.01.26 03:18 Address Modify/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BlogIcon 토닥s 2018.01.29 22:5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아이의 마음과 눈을 가지셨군요. 좋은 부모되기 1호 요건. 저는 사실 누리가 제 아이라도 원하는 걸 잘 알아듣지 못할때가 많답니다. 누리의 어휘부족도 한 몫을 하겠지만요.

  2. BlogIcon Boiler 2018.01.30 11:0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누리가 색깔을 잘 사용 하네요 ^^ 저희집 딸은 아직 낙서 수준인데 한가지 색만 고집합니다.
    그림책은 한국에서 사가지고 오시나요?
    저는 한국에서 얻어온 책들을 읽어 주면서 한국어 공부 시키는데 아직 어려서 그런 것도 있지만 아직까지 많이 어렵네요

    • BlogIcon 토닥s 2018.01.30 16:26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하루는 아직 그럴 나이예요. 참고로 색칠놀이 책 하나를 사서 꾸준히 하면 늘기도 하고, 아이가 변화하는 걸 볼 수 있어 재미있더군요. 경험상으론 부모가 같이 해야 아이가 취미를 붙이는 것 같아요. 저희는 잠들기 전 활동으로 한 동안 했어요. 조용하고 지루해서(?) 딱 좋습니다.

      책은요, 한국서 보고 사올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선물받거나 헌책으로 받은 것들이예요. 그래서 내용도, 월령도 들쭉날쭉 합니다. 월령에 맞지 않는 책은 따로 보관해두었다 때가되면 꺼내줍니다. 월령이 지나거나 (주로 받은 책 중)내용이 맘에 안들면 과감히 재활용으로 고고.
      저는 이야기책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단어보다는 문장으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게 낫다는 입장이라서요.
      김용택 선생님의 세계명작동화 추천드려요. 아이들 책을 입으로 읽어보면 말이 어색한게 많은데 입말로 잘 정리됐더군요. 하루가 조금 더 자라면 시공주니어의 네버랜드 시리즈도 좋을듯. 저는 몇 권 선물받았는데, 이야기가 좋더군요.
      아무래도 일본에 살고 아빠와 시간이 엄마보다 적으니 하루는 한국어가 약하겠죠. 저희 남편은 편법으로 아이가 좋아할만한 애니를 폴란드어로 보여줬어요. 우리집에서 페퍼피그(영국)과 마이리틀포니(미국)은 폴란드어로만 재생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