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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항쟁2

[photo] 518시민법정 : '광주가 진정으로 바라는 보상' 22주년 기념으로 다양하게 열린 행사 가운데는 "광주 학살에 대한 미국의 책임을 규명하는 518 시민법정"도 있었습니다. 01. 518의 책임을 묻는, 518에서 미국의 책임을 묻는 시민법정이 도청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80년 5월 27일 새벽, 군의 본격적인 도청 진압작전이 시작된지 단 20분만에 시민군 사상, 전원연행으로 빼겨버리고만 도청에서 말입니다. 02. 그리 넓지는 않지만 사람들로 도청 회의실은 가득찼습니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젊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금남로에 설치된 대형 멀티비전으로 이 시민법정을 지켜보았습니다. 03. 이 재판의 재판장 세분중에 한분이신 대표재판장 최병모 님입니다. 이 재판에서 피고인으로 기소된 사람은 1980년 5월 당시 미국의 대통령 - 제임스 얼 카터, 주한미군 대.. 2002. 6. 9.
[photo] 광주시민대동한마당 : '거리문화제 둘러보기(2)' 01. 성매매반대라는 글자에 꽃을 달고 있습니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직접 만든 꽃을. 02. 금남로에서 한눈에 시선을 끌며, 인기 또한 높았던 노란색 바(이걸 뭐라 그러나요?'_':). 03. 내용은 '미국 나가!!', '미국 싫어!!'입니다. 야구장에서나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좋더군요. 아이들도, 그리고 어른들도 아이처럼 좋아하더군요. 04. 이것이 바로 그 문제의 F-15, 시민들이 생각하는 F-15입니다. 조잡하기 이를데 없는, 한마디로 '고물'이란 말이죠. '고물' 중에서도 소장가치가 있는 것들을 '골동품'이라하여 비싸게 거래되기도 하지만, 이건 소장가치가 없습니다. 05. 거리문화제에서 설치된 이 감옥에 갇힌 사람은 '양심수를 석방하라', '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는 구호만 외치면 즉시 풀어드.. 2002. 6.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