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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야구장2

[photo] '사직야구장' 적지 않은 비용을 요구함에도, 적지 않은 수고로움을 요구함에도 필름사진은 재미있다. 그 문제의 수고로움으로 늦게야 야구장 사진을 올리게 됐다. 비용도 보다 더 들였다. 그래도 학교 앞 사진관에서 가지 말아야 할 곳, 적어도 필름 스캔을 위해선,에 대해서 알게 됐다. 야구장, 얼마 전에 언급한 대로 기대 없이 갔었는데 재미가 있었다. 다시 갈 생각은 없지만 가지 말아야 할 이유도 없다. a선배 얼굴의 작은 잡티, 필름 스캔만의 문제가 아니라 필름 현상 자체를 잘못한 것 같다. 선배 미안. 그 날 스케줄을 제안하고, 티켓을 제공한 Y군. 아직은 찍히는게 더 자연스러운 삔양. 조만간 그녀가 찍는게 더 자연스러운 날이 올 것이다. 그녀 집엔 정확한 정체를 알 수 없는 니콘 필름 카메라가 있다고 한다. 오라~ 필.. 2005. 6. 3.
[photo] '사직야구장 - 번외편' 얼마 전에 어울리지 않게(?) 야구장엘 갔다. 생각보다 재미 있었다. 야구가 아닌 야구 외적인 것들이. 자기 흥에 취한 사람들이라던가, 성급히 판단할 수 없는 승패라던가. 재미 있는 사진도 많이 남았다. 그 중에서 Y군이 생명을 불어넣은 사진들. 보고만 있어도 이야기가 될 것 같단다. 정말-.(^ ^ ) 제목 : 사직야구장 - 번외편 제작(촬영 및 배열) : Y군 출연 : a선배, 나 재미 있는 사진에 감사.(^ ^ ) 덧, 우리과 사람들은 팔짱을 잘끼는 것 같다. 혼자서 말이야. 얼마 전부터 생각하고 있었다. 사진이 증명해주는군.(^ ^ ) 2005.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