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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나무2

[book] 소금꽃나무 / 김진숙 김진숙(2007). ≪소금꽃나무≫. 후마니타스. 어느 인터넷집에서 읽은 김진숙 부산지역 민주노총 지도위원의 글이 계기가 되어 알게 되고, 읽게 된 책. 이 책에 대한 이야기가, 김진숙 지도위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선배는 '지도위원'이라는 호칭에, "그 사람 아직도 지도위원이야?"라고 물었다. 처음 그 질문을 들었을 땐 '엥?'하는 마음, '싫어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 반대였다. '그런 대단한 사람이 왜 아직도 (지역본부)지도위원 밖에' 하지 않냐는 말이었다. 지도위원이 대단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평범한(?) 우리들이 생각하기엔 민주노동당 비례의원쯤은 해야할 사람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알고 있는 정황은 없지만 학번도 없는 그가 무작정(?) 따라야 할 정파가 .. 2007. 5. 28.
[people] '소금꽃나무, 김진숙' 일터에서 진행하는 미디어교육 특강에 작은책 편집인 안건모씨를 모시려고 며칠 동안 작은책의 홈페이지( http://sbook.co.kr )에 드나들었다. 작은책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배너를 따라 한울노동문제연구소 소장인 하종강씨의 홈페이지( http://www.hadream.com )에 들어갔다. 널리 이름이 알려진 칼럼리스트들이 답글을 달고, 키들거리고 있었다. 신기함에 여기저기 딸깍딸깍 들어가 글을 읽던 중 낯익은 이름 하나를 발견했다. 김진숙. 김진숙씨는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다. 부산에서, 조금 넓게 경남에서 대학 좀 다녔다(?)하는 학생 중 그녀의 연설을 들어보지 않은 사람이 없다. 그녀의 연설을 들은 이는 그녀를 잊을래야 잊을 수가 없다. 그녀가 하종강씨의 홈페이지에 남긴 글은 이랬다. .. 2007.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