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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아이 장난감2

[+1031days] 헌집 주고 새집 받기 누리의 놀이집을 팔고 그 돈으로 인형집을 사기로 하였다. 일반적인 인형집이 아니라 누리가 즐겨보는 CBeebies 의 '빙'이라는 캐리터 상품. 얼마전 우연히 검색을 하다 관련 상품이 7월에 출시 된다는 걸 알게 됐다. 그런데 '예약주문'을 하래서 '뭘.. 때되면 사지..'라고 두었는데 놀이집을 보내고 나서 검색해보니 다 품절. 한국의 부모들이 장난감 출시일에 맞춰 줄 선 사진에 고개를 가로 저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내 모습이 될줄이야. 매일 한 번씩 물건이 들어왔는지 몇 개의 온라인 샵과 잡화상점의 온라인 몰을 확인했다. 그런데 화요일 저녁 잡화상점의 온라인 페이지에 빨간 품절 표시가 사라진 걸 확인할 수 있었다. 당장 예약하고 다음날 찾아왔다. 비 때문에 취소된 놀이터행을 만회할 수 있는 기회라며 .. 2015. 7. 16.
[+1029days] 영국의 클래스 오늘 누리와 수영장에 갔다 역시나 인근 쇼핑상가에 들렀다.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서. 점심을 먹고, 간단하게 필요한 장을 보고, 누리가 늘 가고 싶어하는 마더캐어 mothercare라는 상점에 들렀다. 마더캐어는 영국판 아가방(그 비슷). 누리가 가고 싶어하는 이유는 전시/시연된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이다. 누리가 기차를 가지고 놀다가 옆에 있던 인형을 화물칸에 태웠다. 그런데 그 인형이 좀 이상해서 살펴봤다. 휠체어를 탄 인형이었다. 해피랜드라는 마더캐어 내 계열 상품이 있는데, 쉽게 말하면 인형놀이 세트다. 집도 팔고, 차도 팔고, 그 안에 넣는 다양한 직업들의 인형도 팔고 그런 세트다. 물론 따로따로 구입해야 한다.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왕자비가 아들 조지를 낳았을 땐 그 기념 세트.. 2015. 7.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