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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6

[book] 낯익은 세상 황석영(2011). . 문학동네. 과 이후 그다지 만족스러운 작품이 없었음에도 외면하기 힘든 작가 황석영. 다 읽고서 부족한 입맛을 다시더라도 꼭 사게 되는 그의 책들. 6월에 책을 사면서 한참을 망설였다. 그리고 구입을 미루었다 8월에 책을 사면서 다시 한참을 망설이다 구입했다. 그랬다고 생각했다. 6월에 어찌나 망설였는지 결국은 구입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데 6월에도 8월에도 책을 샀다. 6월에 구입한 책이 얼마전에야 도착하고서야 내가 같은 책을 두 권을 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진짜 망설이긴 많이 상설였나보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두 권을 필요 없으니 이번 바르셀로나행에 들고가서 읽고 상인이에게 주고 와야겠다고 마음먹고 여행길에 들고 나섰다. 해변에 누워 읽어야겠다 생각하면서. 생각보다 공항으로 .. 2011. 9. 29.
[book] 바리데기 / 황석영 황석영(2007). ≪바리데기≫. 창비. 황석영은 내게 참 존재감이 없는 작가였다. ≪객지≫, ≪삼포가는 길≫은 고등학교때, 대학에 들어와 ≪더디가도 사람생각하지요≫라는 북한기행문을 읽었지만 말이다. 그러다 ≪오래된 정원≫을 읽으면서 갸우뚱했고, ≪손님≫을 읽으며 또 갸우뚱, ≪심청≫을 읽으며 또또 갸우뚱. 그러면서 새책이 나오면 읽어'줘야'하는 작가 목록에 들게 됐다. 베트남에 관심을 가지면서 ≪무기의 그늘≫도 읽었구나. ≪바리데기≫는 한겨레신문에 연재 됐던 소설이다. 부지런하면 챙겨 읽겠지만, 그러기보다 연재가 끝나 한 권으로 묶여져 나오기를 기다렸다. 지난해 하반기 ≪바리데기≫가 한 권으로 묶여져 나왔지만 읽을 틈이없었다. 그래도 일단 사재기. 일터를 그만두고 가장 먼저 펼쳤다. 기대가 높았던가, .. 2008. 1. 9.
[book] 심청 / 황석영 황석영(2003). . 파주 : 문학동네. 는 고등학교때 소설로 읽었고, 은 그보다 더 어릴때 TV문학관에서 드라마로 보고 역시 고등학교때 소설로 다시 읽었다. 그럼에도 '황석영'이라는 작가에 대해 뚜렷한 기억이 없었는데 그 이유는 대학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그는 89년 방북하여 내가 대학에 들어갔을땐 감옥에 들어앉아 있었기 때문이다. 그 사실 또한 라는 새내기 교양서(?)를 읽고 알게 되었다. 하여간 작품과 작가가 따로놀던 것이 이라는 작품을 읽은 이후 일치되게 되었다. 이후 그가 쓴 작품은 모두 읽었다. 나는 새책을 좋아하므로.( __): 은 '모더니즘'과 '페미니즘'으로 나에게 인식된 소설이다. '모더니즘'과 '페미니즘', 좀 어울리는가?(' ' )a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여성이 (아시아)세계 근대.. 2004. 3. 22.
[book] 모랫말 아이들 / 황석영 황석영(2001). . 서울 : 문학동네. mbc '책을 읽읍시다'의 선정도서다. 품성이 청개구리라 손이 가지 않았지만 저자가 황석영이라 마음이 가버리고 말았다. 황석영을 아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를 키운 건 모랫말이기때문이다. 2003. 1. 4.
[book] 손님 / 황석영 황석영(2001). . 서울 : 창작과 비평사. 황석영은 베를린의 장벽이 무너지던 때 독일에서 '객관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생각했단다. 우리 민족이 겪어낸 '손님(표준어 : 손님마마)'과 같은 존재, 한국전쟁의 일부분을 각각의 사람들이 어떻게 기억하는지에 관한 소설이다. 모든 사물에 객관성은 존재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2003. 1. 4.
[book] 오래된 정원 / 황석영 황석영(2000). . 서울 : 창작과 비평사 모든 지난 날이 아름다운 것은 아니지만 지난 날이 왜 아름다운지를 알 수 있는 책이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읽고 'chaos'라는 말을 떠올렸던 것 같다. 2003.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