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숨 쉴틈 없이 바쁜 한 달이었다.  나는 나대로, 누리는 누리대로, 지비는 지비대로 바빴다.  이번 월요일로 나도 내 할 일을 마무리했고, 서류 처리가 남긴했지만, 지비도 몇 주간 준비했던 시험에 통과했다.  다소 여유가 생긴 우리와 달리 누리는 이번주도 계속 달려야(?)한다.  이번주만 학교에 크고 작은 행사&현장학습이 4개다.  일주일 중 등교하는 날이 5일인데 말이다. 
게다가 학교 마치고 한 두 시간 학교앞 공원에서 놀고, 밤마다 책 읽느라 늦게자니(물론 그 전에 TV까지 보고)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들다.  이러다 덜컥 병날까 걱정이다.  방학되면 더 달려야(?)할텐데.   내 홍삼정이라도 떠먹여야겠다.


지난 주말 폴란드 스카우트 학년말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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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다음주면 방학.  조금만 더 견디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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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밀린 이야기는 그때 풀어야지.  그럴 수 있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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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토닥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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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노르웨이펭귄🐧 2019.07.19 11:48 신고 Address Modify/Delete Reply

    날씨가 좋아서 그런건가요? 행사가 정말 많네요. 이번 주에만 4개라니..
    그래도 적으신 아이의 하루 일상(?)을 보니 건강한 일정인 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ㅎㅎ

    • BlogIcon 토닥s 2019.07.19 22:05 신고 Address Modify/Delete

      학년 말이라서 그렇답니다. 하긴 각종 야외 행사가 학년말인 지금에 잡히는 게 날씨 때문일 수도 있겠네요. 아이들은 이 시기를 즐겁게 보내고 있는데, 사실 부모들은 무척 힘들어한답니다. 방학 전이라 바쁜데 학교행사들까지 더해지니 말입니다.ㅎ